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l
토스 문제인디
When was the last time you watched video clips online? Where were you? 
여기서 where were you 가 맥락적으로 어떤 어플리케이션?을 통해서 봤냐는 뜻일까 아님 리얼 물리적으로 장소를 말하는걸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익들 외모수준 이정도 돼?153 03.31 23:4928687 0
일상남사친이 내 위에 속옷 사이즈 물어봤거든150 03.31 23:3627356 0
일상왜 생수통 혼자 갈고 있으면 다들 뛰어올까...90 8:186399 3
야구 기자 사람 새기 맞나? 81 03.31 17:3532484 0
혜택달글토스 김밥 시작!!! 링크 누르쟈 55 03.31 16:141867 0
솔직히 최저 받는 사람들한테 세금 이만큼 떼는 건 ㄹㅇ 오버다..4 03.29 21:49 24 0
모루인형만들기 처럼 카페에서2 03.29 21:49 15 0
누가 나 예쁘다고 전해주면 비웃는 친구 어케 생각함 6 03.29 21:48 69 0
아… 고1 과외 오늘 시범수업 했는데 03.29 21:48 95 0
애인 입에서 "밥 사 줘" 란 말 나왔는데 정 떨어지는 나 이상한 건가58 03.29 21:48 2643 0
지금 금파는거 오바? 03.29 21:47 16 0
화목한 집에서 자란 애들이 더 성격좋고 재밌고 웃겨???3 03.29 21:47 100 0
245는 크고 240은 꽉 끼면 뭐 신어야 해? 22 03.29 21:47 431 0
스우파 방청 됐다고 후기 같은 거 왜 없음? 03.29 21:47 29 0
외국에선 카페에서 얼음빼달라하면 빼고 컵 가득 담아주지않아? 03.29 21:47 13 0
할머니 아파서 병원 왔다갔다 하느라 엄마가 힘든데 솔직히 엄마힘들게 해서 할머니 아.. 03.29 21:47 12 0
고향사랑기부제 10만원 공제되잖아1 03.29 21:47 17 0
내일 진짜 중요하고 급한 업무자료 받아야돼서 스트레스 받아 미치겠음 03.29 21:47 21 0
이성 사랑방 첫데이트 방탈출 어때?13 03.29 21:46 17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랑 싸우고 내일 보자는데 답장 알겠다하면 되나..?4 03.29 21:46 104 0
애플워치 배터리 원래 빨리 닳아??2 03.29 21:46 139 0
스테비아 방울토마토라해서 샀는데 안달아2 03.29 21:46 65 0
독립 왜 하는지 알겠다1 03.29 21:45 106 0
결혼식 시간 어때?10 03.29 21:45 136 0
나만 진돗개 무서워..? 얼굴도 너무 무섭게 생김..6 03.29 21:45 7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