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71l
엄마가 이상한 소리하면 진심 너무 화나는데
세무사는 얼마나 화나고 열뻗칠까 하


 
익인1
돈받으니까 ㄱㅊ
2개월 전
글쓴이
근데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 것 같음 ㅋㅋㅋㅋ ㅠ 물론 전문직이니까 금융치료는 되겟지…
2개월 전
익인2
ㄹㅇ ㅋㅋㅋㅋㅋ 이상한 소리 너무많이 들어서 그냥 말을 말자 상태가 됨
2개월 전
익인3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친구 세무사사무실에서 일하는데 매일 술을 달고 살더라 진짜 스트레스 받는대
2개월 전
익인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웃기다 근데 공감돼ㅠ
2개월 전
익인5
나 세무서에서 근로 해봤는데 진짜 극한직업ㅜ 어떻게든 적게 내겠다고 박박 우기는데 걍 답 없음..
2개월 전
글쓴이
나는 엄마가 회사에서 들은 이상한 소리 나한테 고대로 하길래 진짜 너무 답답해서 이게 맞나 깇어가지고 손택스에 전화해봤거든?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 세무서 직원분 말투는 친절한데 그 안에 내포된 분노를 듣고 개무서웟음 ㅋㅋㅋㅋㅋㅋ 연말정산 시기는 사회악이야…
2개월 전
익인5
진심 그 분은 그런 소리 몇 번은 더 듣고 아니라고 말했을 거니까ㅜㅜ 공무원들 화 많은 거 진짜.. 너무 이해됨ㅋㅋ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글쓴이
진심 내가 운 떼기 전에 내 말 요약하고 해결본 제시하심 웃긴데 슬퍼..
2개월 전
익인6
진짜 답답하겠다
2개월 전
익인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9
ㅋ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CHUNGANG University를 춘강으로 읽었는데 이게 화날일이야?353 04.14 11:5553717 0
이성 사랑방애인이 나 짝사랑할 때 나랑 잠자리하는 상상을 했대323 04.14 17:2547416 1
일상쿠팡 이용료 한달 8천원 슬슬 부담스럽지않아..?283 04.14 16:2741210 5
일상 빵집 혀 짤 이거네222 04.14 10:0167239 2
야구 곽도규 마지막등판날 선수 교체하는 이범호 표정155 04.14 17:2827214 5
테독방 생존신고하자 2:19 7 0
. 14 2:19 153 1
사촌한테 축의금한거 후회됨5 2:19 102 0
난 고등학생도 아닌데 왜 아침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수업이 잇을까... 2:18 18 0
막판 ㅎㅇㅌ 2:18 5 0
드디어 첫전설 2:18 14 0
아니 지혜 애들 광주에서 학교 다닌다고??1 2:18 98 0
선배 안녕 2:17 79 0
이번 주말에 여행가서 붓기라도 뺀다고 2:17 8 0
이제 절때 빈속에 불닭안먹음 2:17 17 0
썸인지는 모르겠는디 보통 자기전에 잘자라고 말하고 자는데 오늘은..2 2:17 12 0
헤어지고도 계속 연락은 닿는 상태에서 1 2:17 28 0
그 크보스탯 어플에 선수 검색할때 초성으로 하는데 4 2:17 78 0
최강볼펜에서 우리 이야기 하는거 적어봤는데 2:16 58 0
Snl 커뮤밖은 위험해 개웃기다..ㅋㅋㅋㅋ 2:16 23 0
원나잇은 습관일까?5 2:16 124 0
가평은 수도권인데두 시골이라고 불리네4 2:16 40 0
곰돌이푸 정신병리 검사 신뢰도 높니..? 2:15 57 0
야구 잘 아는 익들아 … 2:15 16 0
하 지친다6 2:15 6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