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9l
간식 같은거 아무것도 안 먹어? 당 떨어지거나 꼬르륵 소리 안 나?!
난 배는 안 고픈데 좀 당 떨어지고 기운 딸려서…
낱개과자 챙겨갈까 고민이야


 
익인1
나는 두유 하나 들고가서 먹엉
2개월 전
익인2
구운란 사놓구 그거 한 개 먹엉
2개월 전
익인3
우유 먹음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하 씹질 못하니까 힘드네189 10:5826651 0
일상6모 하루 미룬거 고3들 반응이 엄청 안 좋네167 14:4112246 1
일상8월 2일 결혼식 제정신인가 130 14:4611001 0
삼성주중 경기를 위한 굿~ 타임 76 9:083902 0
야구/장터본인표출 오늘도 이어갑니다.... 구자욱 도라와 이벤트🥲 64 16:141270 0
용산 중구 종로 익들아 지금 벚꽃 별로 안 폈지?? 17:03 2 0
회사에 간식 생기면 굳이 권유 안해도 되겠지???4 17:03 39 0
새가슴 빡 모아주는 브라 추천좀 젭알 ㅠㅠ♥️♥️♥️ 17:03 8 0
친구가 익들 애완동물로 그림커미션 맡기고 선물이라고 하면 어떨 것 같아?3 17:03 20 0
충격이긴하다. 요즘 10대들은 연애생각 없는사람들이 85프로래28 17:03 957 0
유산균 먹으면 트름이랑 방구 잘 나와?1 17:03 9 0
번호 따놓고 연락 안하는건 뭐임?5 17:03 29 0
대체직이라고 명절수당이랑 정기상여 대상자 아니네2 17:02 11 0
이성 사랑방 외로워서 연애하는 둥이들잇어 현타 안와?2 17:02 43 0
국취제 질문!!! 17:02 19 0
엘레베이터 전체 교체공사하면 탄? 냄새 이렇게많이나나 17:02 2 0
가가 abracadabra 왤케 좋아?2 17:02 41 0
지피티한테 아따맘마 스타일로 그려달랬더니..17 17:02 1302 0
취준생 익이들 취업 어려운 이유가 뭐라고 생각해..?14 17:01 141 0
봉투필요하세요를 영어로3 17:01 72 0
신용카드 할부 개월수 줄이고 싶은데 어케 해..?!6 17:01 237 0
노래 평균~평균이하로 부르는 것 같은데 보컬트레이닝 17:01 9 0
회사 지원하고싶은데 면접복장이 없음ㅋㅋㅋㅋㅋ3 17:01 35 0
연상 오빠 어떻게 잘 꼬시지..1 17:01 10 0
엑셀 잘알 익들아 도움,,,,,!!!!!5 17:01 25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