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1l
스스로 강강약약 추구하긴 하는데


 
익인1
Entj였나 estj였나 했던 친구 성격이 추구미긴한데 뭐든 사람마다 다른거같음
2개월 전
익인2
호감형은 아님
일 잘하겠다 정도

2개월 전
글쓴이
Mbti 머야?
2개월 전
익인2
뭐같아?
2개월 전
글쓴이
Intp나 infj?
2개월 전
익인2
소름 인팁 마장
내 베프 엔티제야

2개월 전
글쓴이
2에게
ㅋㅋㅌㅌㅋㅋㅋㅋㅋ내 절친 인팁인데 먼가 둘 중 하나 같더라

2개월 전
익인2
글쓴이에게
어떤 부분이?? 궁금

2개월 전
글쓴이
2에게
~는 아님. ~정도
이 전개방식이 개똑같애

2개월 전
익인2
글쓴이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CHUNGANG University를 춘강으로 읽었는데 이게 화날일이야?353 04.14 11:5554190 0
이성 사랑방애인이 나 짝사랑할 때 나랑 잠자리하는 상상을 했대326 04.14 17:2548316 1
일상쿠팡 이용료 한달 8천원 슬슬 부담스럽지않아..?284 04.14 16:2741714 5
일상 빵집 혀 짤 이거네222 04.14 10:0167688 2
야구 곽도규 마지막등판날 선수 교체하는 이범호 표정155 04.14 17:2827387 5
본인표출진짜 도저히 못 고치겠음 제발 도와줘41 2:22 586 0
교정해본익들아 가장 못생겼을 기간이 언제임 ?12 2:22 259 0
몸무게 100인데 위고비 부작용 심할까? 2:22 7 0
타팀 선순데 군대간지 한 3년 된거같은 선수 있음3 2:22 133 0
4월인데 왤케 추워... 2:21 14 0
과민성 대장 카페인도 못먹겠고 진짜 스트레스다…8 2:20 86 0
이제 ㅈ자야해…… 1 2:20 69 0
Isfj 왜케 어려워1 2:20 60 0
나 이거 아까 납치 당할뻔 한건가 너무무서워..10 2:19 550 0
덕질친구가 결혼해서 외롭다........ 2:19 17 0
테독방 생존신고하자 2:19 7 0
. 14 2:19 153 1
사촌한테 축의금한거 후회됨5 2:19 102 0
난 고등학생도 아닌데 왜 아침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수업이 잇을까... 2:18 18 0
막판 ㅎㅇㅌ 2:18 5 0
드디어 첫전설 2:18 14 0
아니 지혜 애들 광주에서 학교 다닌다고??1 2:18 100 0
선배 안녕 2:17 79 0
이번 주말에 여행가서 붓기라도 뺀다고 2:17 8 0
이제 절때 빈속에 불닭안먹음 2:17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