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5l
지금도 만족하긴 하는데 2~3키로만 더 빼면 딱 예쁠 것 같아서... 내가 간식을 맨날 먹는데 맨날 먹는 간식만 줄여도 좀 빠질까 싶어서.. 


 
익인1
간식 많이 안 먹고 당류 섭취 제한(물론 어느 정도는 섭취하고)+유산소면 빠지지 않나 싶당.
10일 전
익인2
진심 일반식만 먹고 간식 끊어도 빠져
10일 전
익인3
진심 물을 많이마셔
1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근데 여둥들 진짜 연하 선호도가 높아?385 9:2040274 0
일상[단독] 교사 임용 단계부터 '정신질환' 걸러낸다343 12:5535093 2
일상하늘이법은 진짜 안돼... 그 법 통과되면 학부모가 갑이 되는 거임..211 10:1649322 35
일상저도 혹시 코수술티나나요 96 14:458065 0
혜택달글토스!!!!!나 이제 시작39 11:442752 0
내가 나가야하는게 맞는거같다 02.07 09:50 76 0
나 3년만에 히키탈출했는데 먼가 허무함27 02.07 09:50 1079 1
아쒸 무도보다가 한정거장 지나침 02.07 09:50 19 0
퇴사 날짜 정할때 뭐라 말해야되지?5 02.07 09:50 71 0
미국 개멋있는게 02.07 09:50 38 0
난 맛 평가랑 양 가늠이 제일 어려워3 02.07 09:49 14 0
이성 사랑방 둥이들 동창회 보내줘? 20 02.07 09:49 164 0
회사에서 운다4 02.07 09:49 124 0
내가 인생일 개 잘못 살았던게 02.07 09:49 33 0
1호선 인천행 지금 지연이니? 02.07 09:48 36 0
회사 완전 월루하는 익있어?? 하루 몇시간일해5 02.07 09:48 68 0
새벽에 재난문자 와서 소리지르면서 깼는데1 02.07 09:48 160 0
얘드라 나 어제 7시부터 깨어있거든 근데 02.07 09:48 20 0
나만 겨울되면 아침에 출근하는거 더 힘듬?5 02.07 09:48 72 0
얘들아 위니비니에 크로와상모양 젤리 개맛있음 02.07 09:47 25 0
검은색 폰 사용중인데 노란색 실리콘케이스 끼니까 02.07 09:47 33 0
지금 동대문쪽 상태1 02.07 09:47 373 0
이성 사랑방/이별 어제 저녁에 마지막으로 붙잡고 끝났다 ㅎㅎ5 02.07 09:47 247 0
하 인생 왜 이러냐 기분 꿀꿀해서 02.07 09:46 18 0
쇼크앤소버 스포츠 브라.. 02.07 09:46 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