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6~32살 익들 다들 운전면허 있음?534 02.04 12:0248695 0
일상 키 158인데 몇키로 같아보여521 02.04 16:5559990 1
이성 사랑방/연애중 내애인봐… 337 02.04 11:1785641 0
일상집에서 공항갈때 친구가 공항버스 자기꺼만 예매했대.. 이상황 어이없는거 정상..??..182 02.04 20:1613391 0
야구 CIA 신고당한 박민우선수...72 02.04 19:2635596 1
먁세이프 그립톡 붙는게 맞음...? 3 02.04 20:34 19 0
마라 짜파게티 먹어본 사람1 02.04 20:34 14 0
둘 중 하나 한다면 여행가기 vs 핸드폰 바꾸기1 02.04 20:34 1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장거리인데 4번째 만날때 뽀뽀 괜찮을까...?13 02.04 20:33 188 0
다들 인생 첫 휴대폰 뭐였어??18 02.04 20:33 80 0
너네 다니는 네일샵 자샵제거 얼마야???4 02.04 20:33 61 0
29살 자취해야하는 나이야?6 02.04 20:33 39 0
햄버거 시켜먹을 때 마요네즈 많이 넣어달라고 하면 진상이라고 생각할까?1 02.04 20:33 11 0
에어랩있는 익들 다들 잘 써?2 02.04 20:33 24 0
권력 보고가 02.04 20:33 22 0
나 여자치고 많이 먹는편?10 02.04 20:32 33 0
번장 갑자기 말없이 거래취소 당함2 02.04 20:32 15 0
얘들아 그 쇼핑몰회원가입이름이랑 통장이름이랑 다르면 돈날리는거야???8 02.04 20:32 12 0
나 아파트 단톡에서 이것저것 나눔중인데 되게 재밌어 1 02.04 20:32 12 0
테무에서 산 믹서기 02.04 20:32 18 0
이성 사랑방 애인한테 점점 실망하게돼ㅠ21 02.04 20:32 289 0
본인표출adhd 절대 아닌 직장인들 봐주랑,,,ㅈㅂ1 02.04 20:32 24 0
27살에 모은돈 5500만원인데 주식 투자 한번 해볼까?10 02.04 20:32 311 0
솔론데 부케받는다니까 엄마가 난리난린데 02.04 20:32 20 0
블로그 쓰는 익들 있어?2 02.04 20:31 14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