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0l
스토리에 짝남네 강쥐(이름이 ㅇㅇ이라고 치자) 올렸길래 귀엽다고 얘기하다가,, 보고싶당! 이렇게 보냈거든
근데 짝남이 
ㅇㅇ이?
이렇게 온거야앜!!!! 자기 얘긴지 강쥐 얘긴지 헷갈린거임,, 당연히 난 후자의 뜻이엇음 ㅜ
그래서 고민하다가 걍,, 
ㅇㅇ이랑 ㅇㅇ이 형도요
이렇게 보내버림...하답장너무무서와


 
익인1
기엽네 ㅋㅋㅋ
1개월 전
글쓴이
얘들아 짝남이 방금 동영상 보냇는데 머지...? 강아지겟지...?
1개월 전
익인1
애들이라니 ㅎㅎ 나 혼자인듯 ㅎㅎ
1개월 전
글쓴이
아 개웃곀ㅋㅋㅋㅋㅋㅋㅇㅈ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1
떨려서 그러는듯 ㅎㅎ떨림이 여기서도 느껴진다 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1
같이 노는 거 보냈을듯
1개월 전
글쓴이
그치...? 후ㅜㅜ 지금 한 번 봐야겟다
1개월 전
익인1
감상평 보내줘라 ㅋ
1개월 전
글쓴이
ㅇㅇ이가 아니라 첨 보는 강쥐임...! 근데 완전 힙해서 힙스터 강쥐자나!! 근데 얜 누구예여? 일케 보냇당 ㅎㅎ
1개월 전
익인1
잘해봐 홧팅!!
1개월 전
글쓴이
1에게
ㄱㅅㄱㅅ!!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가방에 키링 달고 다니는 애들 정신상태가 궁금하다(시비x)189 04.04 21:4914429 0
일상출산률 올리는 방법 중에 이건 어때?!!273 9:4214954 3
일상언니 죽인 살인자가 유튜브 하고 있어 도와줘198 9:0814999 0
T1구마유시 지금 개잘하는데90 04.04 20:5117052 3
야구 타싸에서 본건데 좀 심하다 73 04.04 21:5121085 0
캬 잘못 한거 말해주시는거 넘 좋다1 04.04 11:13 24 0
학교 다니는 익들 중에 지금 탄핵 방송 보는 사람???1 04.04 11:13 26 0
카페 알바중인데 매장 큰티비 틀고1 04.04 11:13 47 0
지금 내상태 😧1 04.04 11:13 37 0
잘가라 윤완용 04.04 11:13 18 0
아니 누가들어도 인용인데 ㅋㅋㅋㅋ3 04.04 11:13 95 0
난 점심 이미 시켰어 2 04.04 11:13 37 0
얘들아 그동안 고생많았다...1 04.04 11:13 31 0
ㅇㅅㅇ이 주장한 계엄 이유 몽몽소리라고 함 04.04 11:13 29 0
와 재판관 하나도 안절어7 04.04 11:13 182 0
고삼인데 학교에서 수업 도중에 틀어줌1 04.04 11:13 32 0
야 이거 탄핵이다 04.04 11:12 60 0
들으면 들을수록 진짜 저렇게 바보일 수가 있음?8 04.04 11:12 1196 0
하 이런 상식을 듣는데 너무 오래걸렸다 진짜 04.04 11:12 77 0
회사에서 탄핵 관련 얘기 하나도 안하는데1 04.04 11:12 187 0
아까는 기각인 것처럼 말하던데 지금은 또 탄핵인 것 같고12 04.04 11:12 336 0
라면먹는데 손떨려서 젓가락질이 안됨 04.04 11:12 12 0
위반하였습니다.만 크게 들림3 04.04 11:12 132 0
응 인용이야 ㅋㅋ 04.04 11:12 76 0
와 무슨 교수님 수업 듣는거같다12 04.04 11:12 56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