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0대 후 ~ 30대 초 소녀들아 608 04.27 19:2931973 1
일상동기들 뉴욕간다는데 엄마아빠한테 조르는거는 아니지…? ㅠㅠ405 04.27 11:4964606 0
일상 또간집 범계참치 딸내미 블로그도 내렸네275 04.27 15:2863188 0
KIA/OnAir ❤️활짝 웃는 네일이 보고싶으니까 야수들은 득지 빵빵하게 해줘💛 4.. 4478 04.27 13:0827737 0
삼성/OnAir 🦁 오늘의 짜파게티 요리사는 레예스, 보조들은 기가 막힌 안타 홈런.. 3816 04.27 13:1024076 0
아씨 나 자다가 방구 북북북북북북 뀌면서 일어났는데 통화중이었네7 04.23 05:01 90 0
인스타 릴이나 사진 갑자기 너무 밝아지는거 설정으로 못바꾸지?1 04.23 04:58 33 0
히히 턱 시술 성공했다 04.23 04:56 53 0
캐리어 살라는데 왜캐비싸?? 어디께 좋아??20 04.23 04:55 139 0
근데 안읽씹/읽씹 안 하는 사람들아9 04.23 04:52 531 0
사건이 일어나지 않았는데2 04.23 04:52 37 0
이성 사랑방 사귄지 2년이 넘었는데도 가슴을 계속만져33 04.23 04:52 29204 0
이 튀김 이름 아는 사람!!!!!!10 04.23 04:51 387 0
백화점 브랜드에서 우편보내주는 종이를 뭐라하지?1 04.23 04:49 25 0
유튜브 신설 3주 후기1 04.23 04:49 37 0
남자들 진짜 여우상 여자 왜 좋아하는거지..?4 04.23 04:48 128 0
다들 엄청 말랐는데 아랫배 있어?ㅠ17 04.23 04:48 85 0
머리 딱 이런느낌 하고싶은데 12 04.23 04:47 83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랑 밥먹는데 화장실 가면 비위상해,,?6 04.23 04:46 233 0
민사소송 인터넷으로 접수하면 피고쪽 연락처 적잖아? 04.23 04:43 21 0
얘들아 이거 맞냐 진짜 04.23 04:43 26 0
비 안 오는 주말 진짜 개오랜만이다...1 04.23 04:42 125 0
텔레그램 쓰는사람 있음??8 04.23 04:40 168 0
이성 사랑방 만나서 헤어지자고 하면 많이 힘들까 ㅋㅋ.. 1 04.23 04:39 197 0
어메이징한 영상 봄 04.23 04:39 189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