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5l
실리만 살까하는데
실리콘 냄새 안나?픂ㅍ


 
익인1
자취하면 개편해
2개월 전
글쓴이
자취 중ㅋㅋ
실리만 찜기 써??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결혼깨자는데 위약금 보다 뭐가 중요해? 40 266 05.03 21:2518431 0
일상옛날에 인티에 꽉찬 a컵이라고 했다가 조롱당한적 있음.. 142 10:117907 0
일상한국에선 지방 출신이 걍 특권인 거 같음 209 05.03 22:3113574 0
혜택달글에이블리 댓글달아줘!759 0:1412196 0
야구/장터💫김혜성 콜업기념💫 히어로즈 이기는 날에 원하시는 음료 기프티콘 드려요.. 71 6:393752 0
아 신발 잘못샀다1 04.30 01:48 76 0
이성 사랑방/이별 프뮤 의미부여 진짜 안해야되는구나..11 04.30 01:48 576 0
지금 먹구 싶은거.................3 04.30 01:47 80 0
이거 예민한 사람이 들어도 기분 안 나쁠 문장이지…? 더 적절한 거 있으면 추천 좀..2 04.30 01:47 89 0
컴활 필기 말고 실기부터 공부하는 거 에바야?2 04.30 01:46 44 0
마켓컬리 전액환불 가능하겠지..?2 04.30 01:46 196 0
보고싶어2 04.30 01:46 125 0
다들 하루 평균 몇 보 걸어???2 04.30 01:46 62 0
아 유리파편 밟을뻔함..... 04.30 01:46 23 0
정산팀 다니거나 경력있는 직장인들 있어? 04.30 01:45 24 0
술담배는 본인이 하면서 왜 저럴까 04.30 01:45 28 0
의사였던 전남친한테 차인 이유.......4 04.30 01:45 368 0
근데 대학교에서 학점 관리 안하고10 04.30 01:45 249 0
신기만하면 발냄새나는 운동화는 왜이런거지 04.30 01:45 26 0
어른분들은 갑자기 멀프걸어서 프사 다 내려간거 눈치 못채겠지?1 04.30 01:45 34 0
천만원 모아야되는데6 04.30 01:44 35 0
취준생들아 스트레스 어떻게 풀어 18 04.30 01:44 544 0
친구랑 여행하면 체력이슈로 안맞아서2 04.30 01:43 43 0
걍 나는 내가 모은돈 내가 다 쓰고 죽고싶다 04.30 01:43 78 0
이성 사랑방 전애인 300 ~ 600일 전부 다 잊었는데1 04.30 01:43 2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