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9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요즘은 7살 정도까지는 만나는거같다던데 


 
익인1
음 쪼금 나올만하당
6시간 전
익인2
욕은 모르겠고 와.. 나이차이많이난다 정도는 할듯
6시간 전
익인3
뭐가됐든 나올듯
6시간 전
익인4
93이 결혼생각 없어보임
6시간 전
익인5
남자가 93임?
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6~32살 익들 다들 운전면허 있음?534 02.04 12:0248695 0
일상 키 158인데 몇키로 같아보여521 02.04 16:5559990 1
이성 사랑방/연애중 내애인봐… 337 02.04 11:1785641 0
일상집에서 공항갈때 친구가 공항버스 자기꺼만 예매했대.. 이상황 어이없는거 정상..??..182 02.04 20:1613391 0
야구 CIA 신고당한 박민우선수...72 02.04 19:2635596 1
아 밥먹으러왔는데 가게가 너무 시끄러워 02.04 22:58 6 0
공기업 현직자, 취준생들아 스펙좀봐주라1 02.04 22:57 55 0
내가 진짜 사랑하는 신김치 있는데 이건 ㄹㅇ 때려도 못알려줌1 02.04 22:57 17 0
어릴때 연애를 해 얘드라.. 2 02.04 22:57 23 0
와 나 이번주 로또 1등되면 어떡하지?1 02.04 22:57 23 0
어제 첫출근했는데 같은 부서 분들께 발렌타인초콜릿 드리는 거 어때?2 02.04 22:57 15 0
직장 분 결혼식 참석 못해서 축의금만 따로 드려야 하는데5 02.04 22:57 16 0
팀원들이랑 사이 엄청 좋은데도 회식은 싫어ㅋㅋㅋ 1 02.04 22:57 8 0
필테 하는데 난 안 봐줘...ㅠ3 02.04 22:57 13 0
미용실에서 하는 앞머리는 왜케 맘에 안 들지??? 02.04 22:57 8 0
노래좀 찾아줘ㅠㅠ7 02.04 22:57 19 0
나 넌 무슨 생각을 하는지 모르겠다 속을 알 수 없다 란 말 자주 듣거든7 02.04 22:57 57 0
낼 아침 김밥 먹고 점심 햄버거 먹을까 02.04 22:57 8 0
솔로지옥 나였으면 진짜 태오 1순위였을거같음5 02.04 22:56 144 0
이성 사랑방/이별 후폭풍 가능성봐주라 4 02.04 22:56 137 0
제주도 귤 체험 할수있는곳 추천해줄사람1 02.04 22:56 12 0
다음주부터 인턴 출근인데 아 걱정 태산 02.04 22:56 11 0
ㅂㄹ 여사친 있고든? 02.04 22:56 50 0
교정 치과에서 안에 고정식 유지장치 휜거 아니라고 한거면 아닌 거겠지..?1 02.04 22:56 10 0
이성 사랑방 다들 1주년 뭐하면서 보냈어? 1 02.04 22:56 3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