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사가 일머리없고 감정적이고 피해의식 있는 사람…

내가 만나왔던 직급이 있던 사람들은 다 이유가 있었던 시람들이었는데 이번 상사는.. 우연히 맡게된 높은 직급과 일머리도 없는데 감정적이고 지가 모든 일을 다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같이 일하는 사람들중에 제일 바쁜 사람이라 생각함… 정작 상황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모르고 있고 위에서 하라는거에 쫓겨서 우선순위도 못정해서 밑에 사람들이 보고 힘들어하시니 저희가 좀 해드릴게요 하는걸 인지도 못하는데 징징대기만 함…. 

이런 상사랑 같이 일하는 사람있으면 어떻게 대응해야할지 꿀팁 좀 주라.. 도와줘도 당연히 받을거 받았다 생각하고 남들이 바쁘고 힘든건 전혀 모름 하

[익인1]

와 보통 저런 징징이들이 일도 제일 못하면서 불만만 많은데 진짜 어카냐,,, 개불쌍하다 저런 것들은 나가지도 않음

[글쓴이]

ㅇㅇ… 개 징징대고 불만도 개많고.. 그거 듣기 싫어서 좀 나눠서 일하면 당연히 니네가 해야지 ㅇㅇ 이러고 있음..
그리고 나갈 기미도 안보여 미치겠음 하

[익인1]

원래 저런 애들이 나가지도 않고 거머리마냥 붙어먹으면서 멀쩡한 사람들 다 내쫓고 물 흐리더라

[글쓴이]

그러고 윗사람들 만나면 지가 다 일하고 어쩌고 하는거 같은데 진심 개패고 싶어.. 나중에 더 높은 직급 상사한테 날잡고 다 말하려고.. 쟤 능력 ㅈ도 없고 우리가 다 일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