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49l
물이 아니라… 형체가 있는.. 눈물나 진짜


 
익인1
유산균 먹어!!!
3개월 전
익인2
멋진 ddong 싼 거 축하해!
3개월 전
익인3
축하해잉
3개월 전
익인4
이야 축하한다 진짜 고생했다
3개월 전
익인5
부럽다 난 3일차 안 나와ㅜ
3개월 전
익인6
축하해! 어케했어.. 물 많이 마셨어??
3개월 전
익인7
어케함 ㅠㅠ
3개월 전
익인8
나 거의 일주일째 쾌변 못했는데 비법좀.. 괴롭다 ㅠㅠ
3개월 전
익인9
익이나 진짜 소금뭉 먹어봐 ㄱㄱ 유튜브 소금물 장청소 ㄱㄱ 생걱보다 먹을만험
3개월 전
익인10
Ddong 이야기인데 이렇게나 훈훈한 댓글창이라니 당황스러우면서도 맘이 따수워짐
3개월 전
익인11
축하해똥
3개월 전
익인12
나는,,, 푸룬주스 먹어야 덩이 나와,,, ㅠㅠㅜㅠㅠㅜㅠ 혹쉬 괜찮은 유산균&방법 있으면 알려죠,,,
3개월 전
익인13
으아 고생했어 ㅠㅠㅠㅠㅠㅠㅠ
3개월 전
익인14
일주일에 한번 많으면 두번 덩쌌는데 식전에 고구마랑 사과먹은 뒤로 1일 1덩 한다.. 다들 이방법 써봐... 식이섬유 많이 먹으니까 매일 싸는데도 양 대박이야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조카가 밥에 침뱉었다가 진짜 개처럼 쳐맞음480 05.22 13:4666910 5
일상하 여동생 임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89 05.22 15:2660558 4
일상찰스 나만 보기싫나198 05.22 23:0419081 3
롯데 🌺 민석아 너 이닝만 잘 먹으면 형들이 승투 시켜준대 ㄹㅇㅋㅋ ⫽ 052.. 7784 05.22 17:0225760 1
KIA/OnAir ❤️양햄을 위한 동돕동ෆ 오늘 꼭 부탁해💛 5/22 기아 달글 3407 05.22 17:5718415 0
여드름 약이나 연고도 착색이 돼?1 2:34 17 0
잘보던 웹툰 절벽엔딩 나서 개황당하다3 2:34 30 0
친구랑 점점 멀어지는데 양가감정 들어 2:33 35 0
이성 사랑방 내가 헤어지자하면 언제든지 죽을 준비가 되어있는듯한 애인4 2:33 81 0
이런경우에는 뭐뭐 내야해? 2:32 121 0
생리통이랑 몸살이랑 같이 와서 진짜 죽다 살아났다 2:32 13 0
이거 바퀴벌레야? ㅈㅂ ㅠㅠㅎㅇㅈㅇ 23 2:32 401 0
이 세상엔 몸매 조은 사람 개많아 15 2:32 65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내 룩의 추구미는 핫걸 …인데 말이지 10 2:31 298 0
이성 사랑방 잇팁한테 담에 또 만나자고 했을때 시간맞춰서 또 보자고 한거에 의미부여해도 되능겅가..25 2:31 60 0
영상 찾아줄 익인이 구함ㅜ 쇼츠에서 봤던 운전 영상인데5 2:30 150 0
나 예전에 교수 대학원생 로맨스 소설 즐겨 읽었거든?7 2:30 387 0
우울증 약 먹으면 느낌 어때? 3 2:30 260 0
이성 사랑방 특이한 이성 보면 관심이 가?9 2:30 166 0
이성 사랑방 나도 나를 잘 모르겠는 사람들 있어 ?14 2:30 92 0
나는 생각한다 고로2 2:29 169 0
나 전남친들이링 헤어질때마다 듣는얘기가3 2:29 52 0
급해 이거 뭔의도일가4 2:29 98 0
와 주식 이거 뭐야????11 2:29 682 0
진지하게 생리전에 가려운 거 나만 그래? 2:28 64 0
추천 픽션 ✍️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