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필자란 인간들 사회나와서 하는짓거리라곤 뭐만하면 군대로 불행배틀짓 하고,군부심 부려대며 군대 쳐 갔다온걸 벼슬같이 여기잖아?
애초에 죄수마냥 추하게 천박하게 머리 까까머리로 깎아대는 그 따위꼴을 자기 애인이나 혈육이 과거에라도 하고 다녔으면 맘에 들어? 난 천박해서라도 지나가는 까까머리들만 보면 칼침놓고 발길질 하고 싶은 기분 드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