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프로게이머 PC 모바일 신설 요청
l조회 178l

피어리스 다전제에서 진짜 나올거같은디? 나만 그래? 반박시 내말이 맞음 암튼 맞음



 
쑥2
저번에 티투 경기에서 나왔다 하지 않았나?!
1개월 전
쑥3
근데 라이즈는 ㄹㅇ 가능성 있지 않나
1개월 전
쑥4
반박안함 제발 너 말이 다 맞음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 [5,874명 T1 팬 연합, CEO의 부당 개입 규탄 공동 성명 발표]38 03.23 22:004993 25
T1내일 금재보겠네!13 03.23 12:47937 0
T1이즈 0/10/4 언제껀데?… 23 03.23 13:163624 0
T1 현준이들 사쿠란보 동기화 ㅋㅋㅋㅋ 8 03.23 14:26646 0
T1금재 스크림 관전이라도 하려나 8 03.23 19:49815 0
이러다 오늘 밤 방송에선 제리 봉인 당하겠음 1 03.22 03:08 112 0
하루에 한 챔씩 봉인되는데 이거 맞나 2 03.22 03:06 193 0
전에도 못했지만 어째 더 못해진 것 같은건 기분탓인가? 1 03.22 03:02 152 0
몇년동안 못깎은거 보고 기대도 안했는데 03.22 02:57 70 0
그러니까…. 우리가 저런 카이사랑 이즈를 봐야한다는거지? 2 03.22 02:55 178 0
하하라하하하 8 03.22 02:50 240 0
진짜 유치해서 할말이 없음.. 03.22 01:45 163 0
큐 진심 안잡히눼1 03.22 01:41 104 0
별 페까 하던 양반들이 맞는 소리할때도 있구나 4 03.22 01:38 265 0
ㄱㅁ가 ㅅㅁㅅ 말투 유행어로 쓴다했다는데 진짜임? 28 03.22 01:33 659 0
해외쪽으로 목소리 내는 방법이 없나5 03.22 00:52 285 0
문현준 진짜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 03.22 00:37 175 0
상쿵 스킨 2개라는 썰있는데 사일,요네 ㅅㅊ ㅅㅊ8 03.22 00:36 333 0
오늘 죽림고수 많이 보게 되네 03.22 00:36 29 0
나 진심 마음이 많이 식었나보다 1 03.22 00:33 228 0
요즘도 솔랭큐 잘 안잡혀? 4 03.22 00:23 116 0
자기 스킨 얘기나하지8 03.22 00:15 372 0
근데 나는 애초에 영상에서 2 03.22 00:14 140 0
란도 솔랭 재밌었다 ㅋㅋ2 03.22 00:01 138 0
쑥들 방송 여러개 있을때 어떻게 봐? 3 03.21 23:47 96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1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