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8l
쩐내도 안나니까 하루종일 물고 있어 어떻게 끊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0대 후 ~ 30대 초 소녀들아 608 04.27 19:2931973 1
일상동기들 뉴욕간다는데 엄마아빠한테 조르는거는 아니지…? ㅠㅠ405 04.27 11:4964606 0
일상 또간집 범계참치 딸내미 블로그도 내렸네275 04.27 15:2863188 0
KIA/OnAir ❤️활짝 웃는 네일이 보고싶으니까 야수들은 득지 빵빵하게 해줘💛 4.. 4478 04.27 13:0827737 0
삼성/OnAir 🦁 오늘의 짜파게티 요리사는 레예스, 보조들은 기가 막힌 안타 홈런.. 3816 04.27 13:1024076 0
오늘 교정 기 위에만 달았는데 원래 이틀차부터 완전 아파?2 04.23 17:04 15 0
얘들아 원천징수영수증 궁금한거 있어 (급여 담당자 환영)21 04.23 17:04 270 0
skt 어떻게 해야 돼? 그냥 써도 돼?15 04.23 17:04 1606 0
파파존스 잘알인 사람 04.23 17:03 13 0
나인스쿨이라는 회사 들어봤어? 04.23 17:03 14 0
자소서 쓸거 없어서 봉사활동간거 기간 부풀리려고 했는데 04.23 17:03 40 0
욕나올정도로 덥네1 04.23 17:03 12 0
성형하고 배에 가스찬 사람 있어?2 04.23 17:03 27 0
전선 시험망했어 04.23 17:02 16 0
공공기관에서 일하는데 시의원 본인들 원하는 거 협박 하는 거 진짜 열받는다..8 04.23 17:02 28 0
요새 반팔에 자켓만 입으먄 추워?3 04.23 17:02 62 0
요새 경기 많이 어려운가보다...2 04.23 17:02 330 0
서울 밤 10시 11시에도 막혀?2 04.23 17:02 49 0
제주도 식당 가면 귤 그냥 퍼준다 그러잖아12 04.23 17:02 212 0
면접장 가면 다들 유창하게 말해? 7 04.23 17:02 76 0
너네 인티에서 악플 한번이라도 안 달아본 사람 있어???8 04.23 17:02 85 0
스카 관리자한테 다리떠는 사람 주의문자 전해달라고 하는거 좀 에바야?? 04.23 17:02 12 0
이성 사랑방 이런 장난 정떨어지는데 어떡하냐10 04.23 17:02 305 0
외국인들 한국 와서 바프 아몬드 사간다는 거 안 믿김 04.23 17:01 15 0
Skt 왜 본인인증 문자도 안오냐 04.23 17:01 28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