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0l
강태영으로 개명할까 고민 중인데 별로야?
이유는 아빠쪽이 강태 돌림인데 나도 따라가고 싶어서
아니면 강규빈? 내 동생이 강X빈이라


 
익인1
남자야?
5일 전
글쓴이
여자야
5일 전
익인1
태영 규빈 둘 다 남자같애
5일 전
글쓴이
좀 중성적인 이름을 원하긴 해
5일 전
익인2
남성스러운 느낌
5일 전
익인2
강태이는 어때?
5일 전
글쓴이
지금 이름 사람들이 잘 못 알아들어서 바꾸려는 것도 있는데 태이는 더 못 알아들을 거 같은데...?
5일 전
익인3
규빈이가 갠적으로 더 좋다
5일 전
익인4
중성적인 이름 좋아해서 둘다 너무 이쁘다,,
5일 전
글쓴이
하나 골라준다면?!
5일 전
익인4
규빈!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나름 감 좋은편인데 직업추천해줄게439 02.09 23:4316521 3
일상 챗gpt랑 싸웠는데 아직도 화가 안풀리네412 02.09 16:3779154 49
이성 사랑방남자랑 둘이서 사심없이 밥먹고 영화보기 가능?132 02.09 21:2826430 0
일상 스토리 요거 올리면 어쩌라구싶어..?올리지마...127 02.09 20:1514231 0
타로 봐줄게153 02.09 18:1912212 2
눈 앞꼬리에 염증났는데 안과? 피부과?5 6:28 473 0
자는 중에 계속 깨서 그런지 엄청 피곤해... 6:27 22 0
알바 주휴수당 안주지만 할까? ..48 6:27 376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아무거나 먹어도 상관없어" 했는데2 6:27 354 0
티웨이 승무원 두발자유로 알고 있었는데 규정 생긴 거 같더라 6:25 394 0
미레나 7년차 궁물 6:25 16 0
감기에 걸릴 것 같은 느낌이 없었는데 걸림 6:23 12 0
이성 사랑방 의외로 밖순이 밖돌이들 이상형이 집돌이 집순이인 경우가 많은것 같아10 6:22 424 0
아 에어팟 사야하는데1 6:21 95 0
생리통 심한데 연차 포기하고 결근vs 약 먹고 출근..6 6:21 528 0
이 시간이면 안자는 게 낫겠지1 6:20 123 0
1~2살 어린데 너무 어린척 하는 애들 어이 없어 6:19 109 0
직장인 일요일 밤~월요일 아침이 젤 끔찍한거 정상이니1 6:19 3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내 애인 진짜 노는거 좋아하는데 새벽 늦게 들어가는거 습관임.. 4 6:16 272 0
3년 이상 다닌 직장인들아 오래 다니는 비법이 뭐야 19 6:15 814 0
일부러 스토리 안보는…? 친구 있음?26 6:15 868 0
둘중 어떤 네일이 더 예뻐?10 6:10 557 0
병원 입원해서 계속 먹고자고 하면3 6:08 236 0
아 동아리 지원 해야되는데 6:07 127 0
야간 편돌이 아직도 3시간이나 남음 ㅋㅋㅋㅋㅋㅋ 1 6:06 1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