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1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나름 감 좋은편인데 직업추천해줄게439 02.09 23:4316521 3
일상 챗gpt랑 싸웠는데 아직도 화가 안풀리네412 02.09 16:3779154 49
이성 사랑방남자랑 둘이서 사심없이 밥먹고 영화보기 가능?132 02.09 21:2826430 0
일상 스토리 요거 올리면 어쩌라구싶어..?올리지마...127 02.09 20:1514231 0
타로 봐줄게153 02.09 18:1912212 2
금수저들은 스카이 못갈거 같으면 싹 다 유학가버리네13 7:28 786 0
인티 답글 잘 안다는 사람있어?2 7:28 24 0
위 줄이는법 좀 알려줘ㅠ1 7:27 162 0
호텔에서 자고 있는데 갑자기 티비 넷플 켜짐2 7:26 297 0
나 솔직히 주변 시선만 아니면 평생 알바 하고싶음…25 7:26 890 4
직장다니면서 인성 파탄나는 사람 없어? 1 7:25 176 0
김달 최근영상 댓글봐10 7:24 1169 0
나 병원서일하는데 환자가 에어팟을 떨구고갔어 어찌찾아줌 ㅜ2 7:24 146 0
눈바디는 자꾸 빠지거 있는데 체중은 계속 유지되는 이유가 몰까3 7:24 21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이 말 무슨 뜻이징4 7:23 150 0
지금 27인 친구들아 주변에 취직한사람이 많아? 아님 그 반대가 많아?.. 25 7:23 761 0
못생긴 여자가 키크고 잘생긴 남자 좋이하면 욕먹을 일이야? 2 7:22 42 0
하루 물 몇 리터 마셔? 7:22 64 0
알바에서 좀 따돌림 당하는데 계속 다니는게 맞아? 7:21 74 0
7to6 하면 돈 더준다는데 싫으면 뭐라고 말해야돼??2 7:21 489 0
엥 배달의 민족 리뷰 안좋게쓰면 게시중단당함? 7:20 12 0
교대생이나 초등 교사 익 있어?? 9 7:19 116 0
드디어 생리터졌다 ㅠㅠㅠㅠㅠ 7:19 78 0
쿠팡 환불 잘 아는 사람ㅜ3 7:18 105 0
엄마랑 서브스턴스 보러가도돼?4 7:17 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