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9l
오래 걸렸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정보/소식창원NC파크 구조물 낙하로 중상 입은 여성, 끝내 사망460 13:2033399 0
일상회사에 빵 사갔는데 너무 속상하다..353 9:2044995 0
일상실업급여 진짜 너무 퍼주네178 9:5423748 1
혜택달글토스 김밥 자르기 135 9:4110135 1
일상 신입 야쿠르트 매니저 익 너무 떨려 95 12:5510355 1
20대 중후반부터 애매한 친구들이랑 천천히 멀어지는 듯?1 03.29 23:09 39 0
경상도?에서 떡볶이랑 튀김 이런거 버무려서 주는거4 03.29 23:09 24 0
익들아 너희들은 아빠(성격 말고 외모만) 닮은 남자한테 끌려?6 03.29 23:09 34 0
부모님이랑 떨어져살면 진짜 사이좋아져?2 03.29 23:09 19 0
지금 씻는거 괜찮징 03.29 23:09 13 0
오늘 밖에 한발자국도 안나갔더니 03.29 23:09 26 0
아니 스레드 뭐야?여행유튜버 강간당했다 해서 원본영상보러가니까 걍 강도임.. 03.29 23:09 29 0
눈 위쪽에 실핏줄 다 터져있는데 이거 눈 세게 비비면 그렇게 되는 건감.. 1 03.29 23:09 10 0
아ㅠㅠ 감기걸리면 자기가 조심좀 하면 좋겠어..ㅠㅠ 03.29 23:09 17 0
셀리맥스 노니앰플 써본 사람 있어?2 03.29 23:08 14 0
스트레스 심하게 받아도 살찌나 8 03.29 23:08 27 0
운동 한시간 하고왔어 03.29 23:08 17 0
옆 부서 여자분 의사한테 시집간다네1 03.29 23:08 85 0
이사오면서 안쓸줄 알아서 버린 물건이 다시 필요해졌을 때의 심정이란,,,3 03.29 23:08 17 0
반려동물 키우는 익들은 주변 사람들한테 추천할거야?18 03.29 23:08 71 0
너네라면 자취방 뭐 고를꺼야..?7 03.29 23:08 40 0
그알 지금 고 김하늘 양 사건이다 03.29 23:07 70 0
이성 사랑방 헤어졌는데 아무렇지도 않아4 03.29 23:07 93 0
남친 스토리 매번 좋아요 누르는 여사친 거슬려ㅠ 4 03.29 23:07 34 0
체감온도 -4도인데 왤케추워3 03.29 23:07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