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5l
특히 아빠가 너무 스트레스야 같이 살기 싫어 애초에 외국에 혼자 오래 살다가 들어오게된 케이스라 더 스트레스받나봐 주위에서도 평소에 스트레스 잘 안받기로 유명한데 아빠랑 명절 생각하면 너무 스트레스야... 근데 본가가 위치가 엄청 좋아
보통은 직장이 너무 멀다거나 그래서 자취를 시작하잖아 나같은 이유로 시작하는건 좀 그런가ㅠㅠ


 
익인1
나 그랫엉 ㅋ
1개월 전
글쓴이
자취했어?
1개월 전
익인1
웅웅
1개월 전
글쓴이
부모님한테는 뭐라말씀드렸어? 난 하필 내가 사는 동네가 자취하기 좋은동네라 멀리 안갈거같거든 직장도 가깝고ㅠㅠ
1개월 전
익인1
나는 엄마랑 미친듯이 싸우고 나간거라서... 그냥 말 다 무시하고 혼자서 집 알아보고 나갔어.. ㅠ 첨에는 엄마도 욕 하더니 나중엔 적응하더라... 나도 본가가 교통이 진짜 좋았거든
1개월 전
글쓴이
1에게
맞아 교통도 너무 좋고 그냥 살기에 최적의 동네라ㅋㅋㅋㅋㅋ 나도 그냥 대판 싸우는일 생기면 그때 틈타서 나가야되나

1개월 전
익인2
아니 그만큼 가치가 있음 된거지
1개월 전
글쓴이
친구는 굳이 돈 공중분해 시키냐길래ㅠㅠ 직장도 가까운편이거든
1개월 전
익인2
성인이면 꼭 독립해야된다생각..
1개월 전
글쓴이
슬쩍 떠보니까 부모님은 10년넘게 떨어져살았는데 이제서야 다시 같이 사는데 또 나가냐는 식으로 말하시더라고ㅠ결혼하면 또 나가살거아니냐면서
1개월 전
익인3
ㄴㄴ 그런 경우 많음
1개월 전
글쓴이
그래?ㅠㅠ 주변에는 없어서 내가 오바쌈바떠나 싶고그렇네ㅠㅠ
1개월 전
익인4
정신건강 비용 아낀다구 생각하고 고!
1개월 전
글쓴이
하긴 지금 2년째 그 어떤 스트레스보다도 더 크고 힘드니까...나가는게 맞을거같기도해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8년생 28살인데 아직 본가에서 부모님이랑 사는중ㅋㅋㅋ큐 333 03.24 15:3866773 2
일상음.. 회사에 수제 쿠키 돌렸는데 쓰레기통에 있더라구207 03.24 22:2828429 1
이성 사랑방/이별헤어지고 그 연애에서 뭘 배웠어 다들134 03.24 23:2218930 0
일상회사에 휴가 한달 내도 돼..?88 9:021001 0
야구올 시즌 홈런왕 다들 누가 될거같음???63 03.24 17:0312801 0
요즘은 식당에서 일하는 사람이 다 외국인인가? 03.22 18:16 16 0
이성 사랑방 근데 나 예전 연락했던 애중에 폭력성 있는애 있었득 03.22 18:16 50 0
이중에서 꼭 먹어야한다면 뭐먹을래?2 03.22 18:16 19 0
생산직이나 현장직 근무하는 지인 있는 익 있어? 열등감 어카니8 03.22 18:16 67 0
이성 사랑방 너넨 아무리 좋아해도 상대가 홧김에 헤어지자고 하면 안 잡아??4 03.22 18:16 106 0
미친 나 같이 일하는 사람 대순진리회래2 03.22 18:16 33 0
다들 땀이 난다고 하는 게 무슨 의미임?34 03.22 18:15 619 0
다들 파데나 쿠션 바르기 전에 선크림 발라?2 03.22 18:15 40 0
14평 복층 입주청소 혼자 하는거 심각하게 에바임???9 03.22 18:14 43 0
폰케이스 2년 만에 바꿈 진작에 좀 바꿀걸 03.22 18:14 21 0
친구나 주변인이 레즈인거 눈치 채본 사람 있어?3 03.22 18:14 70 0
담배냄새가 옆집으로도 나기도 해??4 03.22 18:14 61 0
자궁 혹을 임신으로 착각할 수 있어? 03.22 18:14 56 0
돈많은 여익있나? 좋아하는 남자가 가진거 없어도 상관없어?3 03.22 18:13 49 0
감기걸렸는데 가습마스크 최고다 03.22 18:13 26 0
요즘 아우터 뭐입어?2 03.22 18:13 235 0
익들아 재밌는 운동 없을까9 03.22 18:13 52 0
대부분 다 넷플릭스 구독해? 10 03.22 18:13 38 0
염탐하면서 손민수하는 애 진심 웃기네 03.22 18:13 33 0
엽떡 먹을까 햄버거 먹을까2 03.22 18:13 27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