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0l
피곤하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익들 외모수준 이정도 돼?153 03.31 23:4928687 0
일상남사친이 내 위에 속옷 사이즈 물어봤거든150 03.31 23:3627356 0
일상왜 생수통 혼자 갈고 있으면 다들 뛰어올까...90 8:186399 3
야구 기자 사람 새기 맞나? 81 03.31 17:3532484 0
혜택달글토스 김밥 시작!!! 링크 누르쟈 55 03.31 16:141867 0
생리주기 잘알 익들아 이거 부정출혈인거같아? ㅠㅠ 6 03.31 11:03 32 0
치즈볼 먹고싶다..1 03.31 11:03 13 0
이성 사랑방 인프피 호감/미련 신호가 뭐야? 03.31 11:03 42 0
나 회사에서 따인가봄6 03.31 11:02 309 0
단골손님 공짜로 한번 드리면 부담스러워 할까 03.31 11:02 21 0
셀프뿌염 어려울까..? 03.31 11:02 11 0
ktm모바일 왜이리 느려?2 03.31 11:02 52 0
라룸 어텀 매니크 블랙업 이런 느낌 쇼핑몰이 너무 조타 03.31 11:02 14 0
동생이 맞춤법 알려달라고 자고 있던 거 깨우면 어때?6 03.31 11:02 10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이별은 언제 일어난다고 생각해 ?3 03.31 11:02 158 0
연봉 말할때 비과세 껴? 03.31 11:02 11 0
첫출근이면 건물 1층 안내 데스크에 뭐라 말해?8 03.31 11:02 326 0
나 내일 4월인 거1 03.31 11:02 59 0
이번달 상근이 안온것좀봐15 03.31 11:01 958 0
팀플 진짜 싫다.. 03.31 11:01 20 0
나 진짜 이거 회사에서 돈 낭비한 거지?????맞지???????????17 03.31 11:01 469 0
아뉘 .. 저번주 금욜에 집 뺏는데 부동산에서는 걍 집주인한테 연락하면되지 왜 나한..1 03.31 11:00 93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지고 혼자 여행가는거 비추야?6 03.31 11:00 284 0
나 보조배터리 찾아줄사람 제발1 03.31 11:00 91 0
근데 헤르페스1형 없는사람은 피곤해도 입술포진 안나?26 03.31 11:00 55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