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한심하다...
지금 30살 넘고 방구석에서 게임만 하는 히키코모리인데
얘 대체 신천지 어케 다녔나 싶음...
저런애가 어떻게 예배를 나갔지???????
맨날 새벽까지 게임하고 오후 늦게 일어나는데
+ 사실 얘가 찐 히키코모리는 아님!
종종 친구 만나러 나가서 1박 2일 자고 오기도 하고
한달에 한손가락의 꼽을 횟수로 단기 알바도 나가긴 함!
근데 그건 ㄹㅇ 부모님이 용돈도 안줘서 겨우 나가는 것 같고
외모도 준수한편이긴 함; (이걸 인정하고 있는 내 자신이 진짜 싫다 근데 사실은 사실이라;)
아 그냥 걔 좀 내 인생에서 꺼졌으면 좋겠다
어렸을때도 지 게임 못하게 했다고 나 죽이려고 하던 새끼인데 몇십년째 그대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