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2l
내가 게시물 올린게 아예 없어서 맞팔은 무리고 팔로우만 받겠다고 한 애가 있었거든? 지금 생각해도 어이가 없다 아님 내가 모르는 인스타 계정 키우는 방법인가(?)


 
익인1
진짜에바네ㅋㅋㅋ인플루언서냐고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익들 외모수준 이정도 돼?115 03.31 23:4919680 0
일상남사친이 내 위에 속옷 사이즈 물어봤거든118 03.31 23:3619027 0
야구 기자 사람 새기 맞나? 78 03.31 17:3526496 0
일상진짜 똥사진을 올리네61 03.31 15:139206 0
이성 사랑방다들 애인이랑 뽀뽀 사귀고 언제했어?44 03.31 14:3316493 0
기사시험 준비하는 익들 있어?? 1 03.31 17:17 22 0
망고요구르트 공차 당도0맞아? 매장에베스트라고되잇는데4 03.31 17:17 112 0
실업급여 1차 구직급여가 일주일 넘도록 안 들어오는데 노동청 가서 접수 해야 될까?..3 03.31 17:16 18 0
쌀국수는 왜케 빨리 배고파지지?5 03.31 17:16 14 0
직장내에서 관심있는 분 03.31 17:16 31 0
피부관리사들 손 닦고 피부관리해주지?2 03.31 17:15 19 0
촉 좋은 익들아 03.31 17:15 11 0
햇살론 유스 알바 다니고 있는데 무직으로 하면 부결 당할까?2 03.31 17:15 50 0
오늘 뭐먹음 03.31 17:15 10 0
이성 사랑방 J녀는 어디서 만날까2 03.31 17:15 53 0
실수같아 아님 고의로 그런 것 같아?2 03.31 17:14 65 0
이성 사랑방 J녀는 어디서 만날까10 03.31 17:14 110 0
경남패스 아는 사람?6 03.31 17:14 14 0
지역이동할때 올라가다 내려가다 이런 말 먾이 쓰지?1 03.31 17:13 17 0
개짜증난다 03.31 17:13 16 0
아니 치과에서 진료 끜날때마다 치료가 추가돼6 03.31 17:13 24 0
다들 오메가3 어디꺼 먹엉1 03.31 17:13 14 0
내 친구 가끔씩 지가 남친마냥 행동해 03.31 17:12 68 0
다들 정착한 떡볶이 레시피 있니....2 03.31 17:12 54 0
집에 있는거 질릴때 재즈 음악이 최고 같다7 03.31 17:12 3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