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l
할머니가 손수 만들어주신것만 마심
왜냐면 밖에껀 맛이 전부 별로였기때문..


 
익인1
단술이 뭐야
5시간 전
글쓴이
단술이 식혜야
5시간 전
익인1
헉 그렇구나 수제식혜 맛있겠다
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 결혼 선물로 안마의자 너무 비싸다고 자기는 빼달라고하고 다른 한 .. 766 02.05 14:3085574 0
일상다들 샤워하고 나서 수건 2장씩 씀?463 02.05 15:4353813 0
일상우리집 다 부서지고 난 개쳐맞고 난리났음...471 02.05 17:1586915 1
이성 사랑방나이 28살……… 이면 나름 풋풋(?)한 연애 못하나 ㅠㅠㅠ278 02.05 13:1695399 0
야구선수한테 하나 선물 받을 수 있다면 뭐 달라고 할 거야?56 02.05 14:4322275 0
이성 사랑방 기혼자, 예비 신부 언니들의 의견이 듣고 싶어서 글 올려봐요 13 2:43 118 0
너네 순하리 레몬진 좋아해??2 2:43 20 0
우리집은 용돈도 안주면서 애매하게 잘살아가지고3 2:42 81 0
전체적으론 푸른색인데 알록달록한?? 토끼키링 이름 아는 사람 2:42 14 0
게임에서 남친 사귄 익 잇어??27 2:42 33 0
후리스 살까말까 2:42 15 0
사람은 진짜 안바뀌나봄...인티하면서 느낌 2:41 48 0
성적 올리고 싶어서 계절학기 했는데7 2:40 190 0
남사친 5년째 조아하는중 4 2:40 111 0
아까 체했다가 이제 속쓰린데 2:40 16 0
아이낳는다는건 그냥 더이상 날지 못하고 땅에 발묶이는 일이야2 2:40 174 0
나 콧대 있는편인지 없는 편인지 알려줄 착한 익인이,,,?4 2:39 63 0
언제부터 마라탕 떡볶이 먹을 수 잇을까3 2:39 103 0
근데 기술직 공기업중에 어느직종이 가장 힘들어?9 2:38 78 0
이성 사랑방 번따남 너무 웃기다 ㅋㅋㅋㅋㅋ 9 2:38 18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진짜 너무 거슬리는 사친이 있어서13 2:38 236 0
이 닦기 전에 치실하는 거 너무 귀찮아 ㅠㅠ8 2:38 209 0
3개월 동안 5명한테 대시 받아서 알바 그만 둠11 2:38 337 0
나 아까마카롱시켯는데 지금은1 2:38 13 0
자퇴하려니까 눈물나는거 정상이냐 ㅠㅠ 11 2:37 16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