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4l 1
현실직시하고 본인을 더 사랑하도록 하자
안 이쁘면 뭐 어쩔건데? 
평생을 비교하고 살래? 


 
익인1
본문 마따 안예쁘면 어쩔건데…
5일 전
글쓴이
ㄹㅇ 안이쁘면 어쩔건데

연예인들도 봐라 저리 이뻐도 업계에서 비교당하니 안해도되는 성형 해서 망가지잖아

인간의 욕심은 끝도 없는법임
가진것에 만족하자

5일 전
익인1
마따 가진 것에 만족하자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쌍둥이 아빠되는데 둘다 딸이래 ㅋㅋ ㅜㅜ496 02.10 22:3448625 8
일상 거진 >> 이라는 말 쓰는 익들 지역 어디야?362 02.10 19:5619253 0
일상맞고 자란 애들은 진짜 애들 때려야된다고 생각하는듯..181 11:316425 0
타로 봐줄게!125 02.10 20:445640 1
이성 사랑방33살이 25살 소개시켜 달래 너네라면 해줌??81 0:1817039 0
동생이 연락도 없이 외박하고 오는데1 13:10 16 0
헬스 트레이너들 방구 냄새 왤케 지독함?21 13:10 671 0
개스트레스 받는데 뭐 먹어야될지 추천좀 ㅠ3 13:10 15 0
인팁은 간택 당하는거 좋아해?4 13:10 19 0
프리미엄 고속버스 이제 모니터에 티비 안나온다함12 13:10 350 0
동생 대학 졸업식 꼭 가야함? 간다고 연차를 쓴다네?33 13:10 913 0
인스스 겁나 빨리 넘어감 13:10 10 0
동네 컴퓨터 가게가서 초기화+윈도우 설치하몀 얼마들까3 13:09 14 0
마트도 여기저기 가봐야되느거같음 13:09 14 0
아우터 검정색밖에 없는ㄷㅔ 또 사려는 아우터가 검정이 젤 이쁘면1 13:09 18 0
그러면 안되는거 아는데 공주처럼 살고싶음2 13:09 27 0
결혼식 갔다가 쌍수하러 가야하는데 13:09 11 0
책 3시간 빡집중해서 읽었다... 13:09 17 0
이 광고 기억나는 사람 몇살이야?4 13:08 42 0
다들 가계부 어플 뭐써?4 13:08 17 0
오사카 여행 한 ㄷ달전… 날씨 변동 가능성 있?2 13:08 17 0
이번 여름 생존 불가능 정도래64 13:08 2681 0
내 방에 장롱 빼려는데 13:08 33 0
나는 우쭈쭈 받으면서 연애하고싶은데 항상 내가 해주는 쪽임 13:08 42 0
😮뉴발 운동화 이거 신어도 괜춘....? 별로야? 한번 봐줘12 13:08 45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