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1l

동생이랑 요리같은거 하고있었는데

내 동생이 갑자기 옆에 여자를 뚫어져라보길래

나도 봤더니 그 여자가 살짝 웃으면서 우리를 똑같이 쳐다보는거야

근데 진짜 되게 낯익은 사람이어서 어? 어디서 봤는데?

하는와중에도 그 여자는 계속 우리 뚫어지게 보고만 있다가

생각나려는 찰나에 갑자기 잠에서 깼어

너무 황당하네 좀 알려주고 깨워주지



 
익인1
어머니 젊은시절?...
13시간 전
글쓴이
아냐 전혀 다른 사람이였어
하... 얼굴 아직도 기억나는데 누구지..

13시간 전
익인2
나야..
13시간 전
익인3
친구?
1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미국익인데 한국 팁문화없는거 좀 별로야382 14:1626536 0
일상8to5랑 10to7 뭐 할까....345 8:4943406 1
일상 스토리에 이렇게올리면 넘 잼민이같니...189 14:4918061 0
이성 사랑방커뮤라그런거야? 무슨 3년반도 단기연애라고 하네 162 14:1214708 0
만화/애니다들 보고나서 젤 여운남았던 애니 뭐야68 8:546385 0
혹시 학동/신사쪽 근처 강남에서 6시 퇴근하는 익들 있니?!?!?!2 12:16 108 0
이성 사랑방 인팁이랑 썸타는 중인데 고할까 스톱할까9 12:16 138 0
버스타고가다가 햇빛에 비친 내 네일한 손 보는데 너무이뿜2 12:16 293 0
난 레더가 죽어도 안받나봐 12:16 8 0
아오 남동생 내가 싫어하는 거 다 갖춤 12:16 45 0
이 젤리 이름 뭔지 아는 사람2 12:16 211 0
갈색바지는 위에 뭐입어...?16 12:16 121 0
수족냉증 너무 심해서 눈물남2 12:15 85 0
토익 700만 넘고싶은데 독학하기 좋은 유튜브나 책 추천해줄사람2 12:15 25 0
혹시 피부 붉은 기 자국 12:15 22 0
이성 사랑방 썸이었다가 짝사랑되는거만큼 비참한거 없는거같다 4 12:15 98 0
토익 lc 점점 떨어지네..... 1년 전에는 420나왂는데 12:15 22 0
화장할 때 톤업 베이스 바르는 이유가 다 있구나.. 12:15 21 0
이성 사랑방/이별 너무 슬프당 12:15 61 0
이성 사랑방/ 썸남이 옷센스가 너무 없어.. 5 12:15 81 0
도서관 회원 되려면 방문해야하는데 바로 책 빌릴수있어❓3 12:15 15 0
아시 토익 진짜 .. 진짜스트레스 12:14 26 0
나 피부과 다시 갈까? 아님 기다릴까? 12:14 15 0
11월말은 가을일까 겨울일까1 12:14 11 0
이성 사랑방 혹시 굳이를 구지라고 쓰는 밈이 있니4 12:14 7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