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85l
공과금이랑 폰요금 포함이라 실질적으로 100정도 주거생활비 식비 친구비 미용비 등등 쓰는데 맨날 스트레스받아…

좀 늘려도되는걸까 ㅠ 하 2.5년동안 7000만원 좀 넘게 모으긴했어


 
익인1
넘 스트레스 받으먄 늘리자 많이 모앗네
2개월 전
익인2
월세 포함이야?
2개월 전
글쓴이
월세 제외임다 .
2개월 전
익인3
별로 안 쓰는데? 난 거의 140~150씀..
2개월 전
글쓴이
나도 늘릴깤ㅋㅋㅋㅋ ㅜㅜ 진짜 그정도 안쓰더라도 목표 설정한 그 숫자가 보이면 신경쓰이더라구
2개월 전
익인4
아니 자취를 하면서도 7천을 모았으면.. 숨통 조금 트여도 괜찮을 것 같아…. 토닥토닥 ㅠㅠ
2개월 전
글쓴이
기습위로를 받다니 추운 아침부터 따스하구만..익인이도 오늘 최고의하루보내라
2개월 전
익인5
진짜 자취하면서 모은거면 너무 잘 모았는데?!?!
내가 본받아야해

2개월 전
익인6
우와얼마벌어???멋잇다ㅜㅜㅋㅋㅋㅋ난 연말정산해보니까 달마다 거의120쓰는듯
2개월 전
익인7
2.5년에 7천이면 좀 써도 될듯 상식적으로 만ㅎ이 모은 편이긴 한거 본인도 알텐데
2개월 전
익인8
자취하는데 120이면...에바다 너무 아등바등 아끼지말고 쓸 땐 좀 쓰면서 살어
2개월 전
익인9
너무 적게 쓰는거 아냐??ㅠㅠ 숨통은 트여야 사람이 살지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인생에서 젤 후회되는 선택 물어보면 딱 떠오르는 거 있어?252 05.04 23:0224046 0
일상주변 ISTP 어때?178 0:5110923 2
일상직장인들의 삶 궁금하다107 05.04 18:1311505 0
혜택달글에이블리 미리 하자 댓글 달아줘1157 05.04 23:4312772 0
야구/알림/결과 2025.05.04 현재 팀 순위69 05.04 18:0616669 0
블러셔 이런 색 어울리기 힘들까3 05.03 21:29 365 0
흠 낼 소개팅하는데 옷 좀 골라줄사람?? 05.03 21:29 25 0
이직 생각을 4년 넘게 하고 있는 건9 05.03 21:29 37 0
미뇨끼?? 아는 익 있어??2 05.03 21:29 19 0
물회 택배 되는 곳 아는 익..4 05.03 21:29 16 0
구두 골라주라 11112222 05.03 21:29 19 0
기숙사 사는 거 나만 스트레스 받아?11 05.03 21:29 80 0
회사 개인 자리에 디퓨저...놔도 될라낭?2 05.03 21:29 24 0
유학간 사촌오빠 8년만에 만났는데5 05.03 21:29 47 0
혹시 카공하러 많이 오는 프차카페에서 음료1 빵1 이렇게 시켜도 여섯시간 있는건 ,..4 05.03 21:28 103 0
본인은 별로 안예쁘고 평범한데 외모지상주의엄청난 사람 있니?10 05.03 21:28 179 0
직장인들 일주일에 얼마나써??? 05.03 21:28 56 0
한국인들이 많이 먹는편이야?1 05.03 21:28 52 0
17만원 주고 히피펌 했는데 진짜 오바다 ㅋㅋㅋㅋㅋㅋ12 05.03 21:27 95 0
나트랑 하이디라오 가볼건데 05.03 21:27 14 0
알바에서 억울하게 혼났거든1 05.03 21:27 28 0
멀티탭 오래 쓰면 전기내려가? 3 05.03 21:27 15 0
우울증 없는 익들은2 05.03 21:27 45 0
부모님이 혼내면서 머리 때리고 얼굴 때렸는데 이게 폭력이 아님? 1 05.03 21:27 18 0
방구 마려운데 버스 쿵쿵거리는거때문에 자극옴2 05.03 21:27 2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