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2l
주문 안 들어와서 재고정리까지 하고 설거지 다 하고 진짜 할 거 하나도 없어서 폰도 안 하고 그냥 서 있기만 했는데 사장이 전부 뒤적거리면서 이건 했냐 했네 저건 했냐 했네... 하면서 한숨 쉼


 
익인1
에효ㅠ
2개월 전
익인2
아 진짜 그럴 때 그냥 탈주하고 싶어짐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 행동이 묻지마 폭행 당할 수 있는 행동이야?595 04.22 12:1653591 2
일상헐 내 행동 유아퇴행 같아?? 468 04.22 15:0143013 1
일상프로포즈백 받았는데 맘에 안들면 어떡해?ㅋㅋㅋㅋㅋ313 04.22 12:5450867 1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할머니 병문안 문제로 엄청 싸웠는데 좀 봐주라 ㅠㅠ 606 04.22 10:2345109 2
야구좋아하는 치어말하기196 04.22 15:0622262 0
와 이제 낮에는 겨땀 난다3 04.20 12:17 19 0
쿠팡 계약직 익들 있어?? 2 04.20 12:17 45 0
다들외워 미쏘는 바지 스파오는 니트 04.20 12:17 20 0
탄산 아예 안 먹는 익 있어?6 04.20 12:17 26 0
당장 다음주에 죽을 수 있다면 죽을거야?4 04.20 12:17 57 0
다이어트하는중인데 고구마 없었으면 삶의 질 하락이었을듯 04.20 12:17 19 0
청년도약계좌 중간에 깨면 제한되는거 있어? 04.20 12:17 14 0
진짜 어릴떄 아까침에 많이 썼는데.. 사투리였더라.. 04.20 12:16 16 0
무분할루틴은 별로안좋아?? 04.20 12:16 10 0
갑자기 뭔가 에버랜드 알바 부럽다 04.20 12:15 24 0
나한테 뭐라하던 알바생 짤렸네…6 04.20 12:15 100 0
아니 배달시켰는데 바로 코앞이었음 04.20 12:15 23 0
베통 소금빵 머가 맛있어???? 04.20 12:15 15 0
본인표출 아까 엄마 딸기사진 익인데10 04.20 12:14 674 1
난 여기서 자연미인 올라올 때마다8 04.20 12:14 74 0
난 신점타로랑은 잘 안맞는듯 04.20 12:14 50 0
왜 스무살 때 나이차이 나는 연애하지 말라는거야?23 04.20 12:14 663 0
이성 사랑방 Istp여자랑 잘 되고 있는 줄 알았는데 멀어지고 있는 중이었네 ㅠ12 04.20 12:13 323 0
상향혼 글 보니까 새삼 남한테 의존적이고 독립적이지 못한 사람 많은 듯.. 04.20 12:13 24 0
cu알바생들아! 04.20 12:12 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