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9l

짝남 인스타 뒤져서 사진 확인함

왜 안도감 같은게 드는걸까...ㅋㅋㅋ



 
익인1
쪼금 추하긴하네..
4일 전
익인2
근데 그런거 필요없더라…..맘편해지긴한데
4일 전
익인3
짝남 눈에는 현여친이 젤 예뻐보일겨~
4일 전
글쓴이
웅 그렇겠지 ㅎ 누가 뭐래
4일 전
익인3
니가 이런식으로 글 써놓고 뭔 누가 뭐래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일 전
익인4
그래봤자 걔가 여친...
4일 전
익인6
22.. 그래봤자 걔가 여친인걸 어캄
4일 전
익인11
3
4일 전
익인5
너보다 안예뻐도 다른 매력이 있겠지
4일 전
익인7
그래봤자 여친은 걔인걸
4일 전
익인8
진짜 없어보임..
4일 전
익인9
자존감 낮아?
4일 전
익인10
아침부터 짝남 인스타 염탐해서 하는 말이 참.. 애잔하다
4일 전
익인12
여친 진짜 사랑둥이일수도
4일 전
익인13
어우 진짜 마인드가 좀
4일 전
익인14
전형적인 자존감 낮은 애들의 정신승리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남미새의 끝은 BL물 즐기는 사람이 아닌가 생각..493 02.10 15:4754556 0
모태솔로모쏠 다들 나잇대좀 알려주라 272 02.10 15:5036855 1
일상[속보] 대전 A 초등학교 학생, 교사에게 피살247 02.10 19:1860538 1
이성 사랑방애인이 어머님한테 감사인사 하라는데143 02.10 13:0335280 0
일상나 쌍둥이 아빠되는데 둘다 딸이래 ㅋㅋ ㅜㅜ168 02.10 22:348809 1
아 진짜 사회생활 하기 다 ㄹㅇ 1 02.06 21:40 20 0
신입생 오티 학생회1 02.06 21:40 84 0
하.. 눈 적당히와라..2 02.06 21:40 30 0
쿠팡 첫지원 무단결근하면 이제 안뽑혀? 02.06 21:40 13 0
이성 사랑방 보통 천일을 기점으로 많이 헤어진다는거16 02.06 21:40 298 0
25살 취준생이면 가고 싶은 곳 더 도전해봐도 될까?3 02.06 21:40 364 0
구강스프레이 이거 써본사람????2 02.06 21:39 147 0
사주에 도화살 때문에 살기 싫어 5 02.06 21:39 89 0
가끔 보면 결혼이란 것이 먼가 싶음1 02.06 21:39 8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25살 장기연애 중이면 어느정도 결혼 생각 하는게 맞지 7 02.06 21:39 171 0
이성 사랑방 현실 말투랑 카톡 말투랑 너무 다른데 뭐가 진짜일까?1 02.06 21:39 62 0
원래 카페 오픈매장 알바 교육할때7 02.06 21:38 94 0
대전 눈 지겹다 02.06 21:38 64 0
헬스장 처음 가는데 운동복3 02.06 21:38 49 0
걍 요즘은 대학생들도 3년이상 만나는거 많이 봐서 장기로 안느껴짐11 02.06 21:38 374 0
하아... 회사가 점심도 주고 너무 좋은데 02.06 21:37 2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친구가 내 연애를 탐탁치 않아 하는 것 같은데.. 02.06 21:37 56 0
이성 사랑방 다들 첫 데이트때 밤 몇시까지 놀아?6 02.06 21:37 84 0
동기들이랑 시간표 02.06 21:37 13 0
나는 욕 먹을수록 일이 느려지는 타입인 거 같아..2 02.06 21:37 4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