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3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같이 고백했는데 (난 여자) 까임 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8년생 28살인데 아직 본가에서 부모님이랑 사는중ㅋㅋㅋ큐 333 03.24 15:3866773 2
일상음.. 회사에 수제 쿠키 돌렸는데 쓰레기통에 있더라구207 03.24 22:2828429 1
이성 사랑방/이별헤어지고 그 연애에서 뭘 배웠어 다들134 03.24 23:2218930 0
일상회사에 휴가 한달 내도 돼..?88 9:021001 0
야구올 시즌 홈런왕 다들 누가 될거같음???63 03.24 17:0312801 0
남친한테 어느정도로 얘기해..? 9 03.23 18:31 42 0
그랩 카드 등록된거면 03.23 18:31 1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내 애인 아낌없이 주는 나무같애5 03.23 18:31 138 0
우울증 취준 익 회사 합격한 곳 못 간다고 연락했다…17 03.23 18:31 1024 1
능력있는남자는 보통 어떤여자만나?1 03.23 18:30 35 0
너네 퍼컬에 어울리는 팔레트만 사? 아님 다른 것도 사?4 03.23 18:30 25 0
나 명품 화장품 한번두 안가봣는데 명품 안메면 무시해???2 03.23 18:30 57 0
와 진짜 친구 한 명만 기혼되면 멀어지는 건 어쩔 수 없구나1 03.23 18:30 37 0
요새는 애슐리 안가??7 03.23 18:30 79 0
근속연수 짧은 익들 많나… 03.23 18:30 24 0
인천 원룸 월세 비싸..?2 03.23 18:30 19 0
번장 쿠폰 쓰면 구매자 부담이야? 03.23 18:30 16 0
복숭아 말랭이 24년 5월 8일까진데 먹을까말까4 03.23 18:30 25 0
나이 먹고 제발 쪽팔리는 짓 좀 안했으면 좋겠다… 03.23 18:29 28 0
가끔 개쓰레기같은 제품을 볼때면... 03.23 18:29 19 0
인천에서 초등교사하면서 살기 괜찮을까..?9 03.23 18:29 54 0
필터링 추가해야겠다3 03.23 18:28 64 0
쿠팡 주간(오전) 계약직 입출고하는 익인이 있어??2 03.23 18:28 30 0
이거 셀카 몇살 같아 보이나요????? 40 13 03.23 18:28 200 0
2분 만에 호로록 저녁 만들기 ㅋㅋㅋㅋㅋㅋ6 03.23 18:28 524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