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6l
숙박 비행기 제외!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8년생 28살인데 아직 본가에서 부모님이랑 사는중ㅋㅋㅋ큐 333 03.24 15:3866773 2
일상음.. 회사에 수제 쿠키 돌렸는데 쓰레기통에 있더라구207 03.24 22:2828429 1
이성 사랑방/이별헤어지고 그 연애에서 뭘 배웠어 다들134 03.24 23:2218930 0
일상회사에 휴가 한달 내도 돼..?88 9:021001 0
야구올 시즌 홈런왕 다들 누가 될거같음???63 03.24 17:0312801 0
이성 사랑방 20대 중반 커플(직장인x)들아 커플링 가격대 어느정도로 맞췄니?!2 03.23 18:41 114 0
게임하면서 머먹을까5 03.23 18:41 23 0
난 이마가 ㄹㅇ 신기한거같아 남자는 이마가 들어가도 잘생겼는데3 03.23 18:41 72 1
도운 너무 남자이름인가8 03.23 18:41 40 1
우울증 아무이유없이 주기적으로 재발 될수가 있나 .?9 03.23 18:41 61 0
이성 사랑방 헤어질때 그동은 쌓인거 다 말한거면 재회가능성 없을까 ?3 03.23 18:40 77 0
지금 꽈배기 니트 가디건사면2 03.23 18:40 39 0
혼여 좋아하는 익들아1 03.23 18:40 59 0
이성 사랑방 애인한테 정 다 털렸는데 5월에 여행간다11 안간다225 03.23 18:40 79 0
회사가기 싫다..1 03.23 18:40 21 0
알바하는데 인사 안받아주는 기사님들한텐 수고하시라고 앙하거든? ㅆ.ㄱㅈ.. 2 03.23 18:40 79 0
도저히 생리 전엔 다이어트 못 하겠다 03.23 18:40 49 0
딱 봤을때 어떤 꽃이 예뻐?! 23 03.23 18:40 553 0
유독 못생긴 날 특6 03.23 18:39 456 0
녹색 포인트 이쁘게 들어간 신발 추천해줄수있어?? 03.23 18:39 18 0
델프 시험 접수해 본 사람!5 03.23 18:39 14 0
30대 초반들아 지금까지 얼마 모았어?18 03.23 18:39 289 0
4월에 제주도 가는데 03.23 18:39 16 0
요즘 종교 믿는 사람들이 많이 줄어들고 있나봐3 03.23 18:39 94 0
일본 사고건축물은 심하면 월세 1~30만원 이러네 03.23 18:39 24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