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 계열
- 향 후 개인 사업 계획 있음
- 현재 회사 > 연/월차 제도 없음 (5인미만 부부사업장) + 최저임금 + 인센 및 상여x + 10 to 7 + 새로운 클라이언트는 없음. 기존 작업물에서 살짝 베리에이션 하는 정도 (처음 입사는 전공이 아니여서 그냥 배워보자~ 하는 마음으로 입사)
면접 본 회사 > 1n인 이상 중소 ( 출퇴근 자율 - 작업하는 프로젝트에 따라서 시간을 마음대로 써도 됨 ) + 신입으로 입사해서 교육기간 동안 기본급 지급 (아직 금액은 모름) 그 후 회사에서 달마다 주는 월급 개념은 없고, 개인이 교육 기간에 배웠던 영업 방법으로 따오는 계약 건 (고객은 회사에서 컨택해줌) 에 따라 프로젝트 종료 후 영업 이익에서 반반 나눔 (+인센티브) > 신입이라 아는게 많이 없어서 초반에 따온 프로젝트는 사수와 함께 작업 및 진행할 예정 > 첫 시작이 매우 힘들 것으로 예상하는데 사업계획이 있어서 도전해볼만 하다 생각함
후자가 내 성격이랑 업무방식엔 참 적합한데, 영업을 못딸 경우 나한테 일정하게 들어오는 소득이 없어..
돈 생각을 안할 수가 없어서..
익들은 1vs2 중에 뭐가 나을까?
아 그리고 면접 본 회사에서 합격 연락오면 영업시작 부터 마무리까지 진행되는 과정이랑
영업이익 산출방식, 프로젝트 진행 시 고객 미수금 발생할 경우 법무팀 처리 가능한지 등 물어볼라고!!
회사가 그냥 이름만 빌려주는 건지 직원도 보호해주는 건지 확인할 필요가 있을 것 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