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5l
진짜ㅏㅏ아이다ㅏㅏㅏㅏㅏㅏ아아아아악


 
익인1
요즘은 공대 석사도 많드라..
1개월 전
글쓴이
되게 많아 ㅜㅜ 안간거 후회하는중...
1개월 전
익인2
솔직히 갈데야 있겠지만.... 지방에 있는 중소일 확률이 높다..... 중견이나 대기업도 공장 쪽으로 빠져야 하는 경우 많고ㅠ
1개월 전
글쓴이
ㅠㅠ난 지금 영업직무만 아니면 학사졸업에 초봉3000이상이면 어디든 가고싶어...하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89인데 00 좋아하면 그렇게까지 노양심인가....???400 03.25 22:2733169 1
일상산불 기부 만원이 엄청 적은 돈이야? 269 1:3329368 5
일상우리나라 대기업들 다 산불기부했는데 2곳만 아직안했대 ㅋㅋㅋ172 13:3212061 0
일상장례식 때 시신 마지막으로 보는거 왜 그런거야147 14:166531 0
야구/알림/결과 2025.03.25 현재 팀 순위132 03.25 22:1530679 0
익들 부모님 술 많이 드셔?12 03.25 17:21 23 0
14k금은 팔때 다 똑같은거아니야?2 03.25 17:21 17 0
내 옆에 와기 있다 03.25 17:21 8 0
그거 뭐였드라 용어 잘 아는 사람 있나? 똑순이 없나2 03.25 17:21 20 0
27살 천만원정도 있는데 어때?2 03.25 17:21 51 0
홍대로 네일하러다니는 익 있어? 03.25 17:21 25 0
이성 사랑방 괜찮은 사람이 먼저 다가왔다 잘 안되면 8 03.25 17:20 140 0
보헴서같은 스타일 브랜드 머가있어? 03.25 17:20 8 0
하 제발 바람... 03.25 17:20 9 0
바람 많이 부는데 산불 큰일이네 03.25 17:20 11 0
나 비 싫어하는데 제발 목요일에 비많이왔으면 03.25 17:20 38 0
배달음식 죄책감 쩐다2 03.25 17:20 59 0
편한데 꾸꾸 느낌나는 봄 옷 추천해줘 03.25 17:20 10 0
거절 못하는 내향인이 최악이다4 03.25 17:20 59 0
홈메이드 포케ㅎㅎ4 03.25 17:20 83 1
의성 산불 너무 심란해 진짜 울고싶다 6 03.25 17:20 118 0
커플링은 안 맞추고 커플팔찌 맞추는 경우도 많나 03.25 17:20 10 0
아 유툽 댓글 속터져 수십번을 수정해도 안 써져 개빡쳐ㅠ 03.25 17:20 6 0
합격 전화받고 출근 희망날짜 말했는데 다시 연락이 안와!!2 03.25 17:19 68 0
중소기업 기준 40대 연봉 얼마 정도 받아? 3 03.25 17:19 4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