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르시시스트 엄마, 나르시시스트 남친 이런게 진짜로 있음?

그냥 끼워맞추기 그런거 아니고??

현실에 있나

[익인1]

나솔 24기 ㄱ

[익인3]

그중 누구봐야해?

[글쓴이]

누구?

[익인1]

광수

[익인3]

오키

[익인2]

많음

[글쓴이]

아 현실에도 많아?? 어떤 사람인데

[익인2]

책 읽어보셈!

[글쓴이]

유튜브 책 그런건 봤는데 막상 현실에선 못봤어

[익인2]

개많은데 본문 보니까 나랑 같은책 읽은듯 남친도 저럼

[익인3]

네~

[글쓴이]

직접 겪은거야?

[익인3]

네~ 우리엄마가 그랬고 회사 사람도 봄

[익인4]

ㅇㅇ있음
나 그래서 두달 만나고 헤어짐

[글쓴이]

뭐 때문에 헤어졌어?

[익인4]

내로남불
통제력 심함
지 말이 다 맞고 남들 의견은 다 틀림
지 잘난 맛에 사는 사람들임
이거 반박 하고 싶으면 그 에 맞는 논리 들고 와서 따져 근데 못할걸? 내 말이 다 맞으니까

[익인5]

나르는 은근 주위에 많음

[글쓴이]

나르 걸러라 위험하다 하는데 누가 그건지 모르겠던데

[익인3]

그럼 본적없는거임

[글쓴이]

근데 나르가 자주하는말 그런거중에 같은말 자주쓰던 사람 생각나는데 그럼 그사람 나르맞는거임?? 와

[익인3]

그거 아니라도 걍 겪어보면 앎 사람을 도구로 봄

[글쓴이]

3에게
나를 막대했어 생각해보니

[익인5]

ㅇㅇ 딱 생각나는사람있으면 맞음ㅋㅋ

[글쓴이]

소름이네 전혀 안그런척 하던 사람인데?? 헷갈리네진짜

[익인5]

유투브에 찾아봐 나르시시스트들에 대해 잘 설명해주는사람 많음!! 나도 한번 겪어보고 찾아봤는데 걍 그사람임

[글쓴이]

5에게
다 아는 유명한거였구나 이제 사람을 모르겠다;

[익인5]

글쓴이에게
한번 당하면 진짜 어질어질해 이게 한번에 아는게 아니라 쌓이고 쌓다가 터지는거니깐.. 그 후로 사람들한테 기대를 안하게 됨..

[글쓴이]

5에게
혼란스러운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