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2l

만약에 조각케이크+아메리카노2잔이 1.5면

조각케이크+다른음료로 대체할수있어?



 
익인1
ㅇㅇㅇ
1개월 전
글쓴이
옹 나이수~~~~~
1개월 전
익인1
가격만 맞추거나 더 나와서 차액결제 해야람!! 가격이 더 낮으면 안되는걸로 알고있삼
1개월 전
글쓴이
더조아!!!!
1개월 전
익인2
ㅇㅇㅇ 근데 금액 안맞추면 남는거 소멸된다던데 다 써야할골
1개월 전
글쓴이
오케이!!!!!땡쿠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우리나라 대기업들 다 산불기부했는데 2곳만 아직안했대 ㅋㅋㅋ285 13:3240494 0
KIA/OnAir ❤️영철이의 볼이 빨개질때까지 열심히 던져보자 형들은 안타 홈런만.. 3209 17:3311074 0
일상산불 기부금 사실상 밑빠진독에 물붓기래215 16:2520936 3
삼성/OnAir 🦁 안녕하심까 삼성 라이온즈 좌승 아니 이승현입니다 많은 득지 부탁드려요 3/2..3067 17:339909 1
한화/OnAir 🧡🦅 충주가 낳은 ⭐ 102쨩의 선발승을 위하여 250326 달글.. 2238 18:077825 0
폰매장 가서 필름만 붙여달라고 해도 되나1 19:26 12 0
제발 비오게 해주세요… 19:26 6 0
오사카 유니버셜 왜이렇게 티켓값이 비싸 ??????5 19:25 23 0
팀플 회의하는데 자료조사한거 다 무시당해서 개슬픔 10 19:25 44 0
갑자기 방에서 냄새나는 이유가 뭘까..1 19:24 50 0
생신입 취준익들아..9 19:24 211 0
굥 언제 나락가니 19:24 10 0
천계 속도 5~6으로 30분 주 4일 타면 살 빠질까?3 19:24 37 0
이성 사랑방/ 와 진짜 난 이런 사람이랑은 힘들다1 19:24 103 0
진짜 소방관분들 처우개선 좀 해주면 좋겠다 19:24 4 0
이성 사랑방 집에 놀러와서1 19:24 20 0
텀블러 골라종 111222 19:24 18 0
미쳤다....입 터졌어1 19:24 33 0
영양 산불 어떻게됐나 영양익 있어?1 19:24 44 0
신입들아 다 들어와봐 3 19:24 57 0
돈없는 거 ㄹㅇ 우울하다 친구들 밥 사진만 봐도 현타옴5 19:24 31 0
살다살다 sns 기부 인증이 보여주기식, 가식이라는 소리는 첨 들어보네 ㅋㅋㅋㅋㅋㅋ..2 19:23 20 0
T들은 국가적으로 큰 사건 일어나도 본인이랑 상관 없으면 관심 안 가져?22 19:23 225 0
연예인 덕질하는 친구한테 좋은 생일선물 뭘까???6 19:23 34 0
스포츠브라 벗기 겁난닼ㅋㅋㅋㅋ1 19:23 1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