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1l
우리 회사 여직원들이 1월에 온 23살 남자애 엄청 귀여워하고 옆에서 업무도 진짜 잘 알려주더만ㅋㅋㅋㅋ점심때도 뭐먹고싶냐면서 웃고


 
익인1
별관심이 없음 빨리 퇴근하고 싶은 생각만 있음
1개월 전
익인2
아니 별 관심 없어
1개월 전
익인3
진짜 다 걸고 아니...? 알빠 아니애 귀엽든 말든..ㅋㅋㅋ
1개월 전
익인4
잘생기면 나도 모르게 친절해질듯...잘생긴거 좋아해서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6
2 ☺️
1개월 전
익인5
집에 가고싶은데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00년생인데 엄마가 69년생이거든801 03.19 17:5181973 2
일상 휴대폰 번호 끝자리 2개 = 결혼할 나이361 03.19 21:2529570 3
일상너네 경제 안좋다는거 실감돼??263 03.19 18:0825383 0
야구느좋등장곡 알려주라90 03.19 16:2019699 0
이성 사랑방한결같고 오랫동안 연애하는 남자 특징좀 알려주고 가47 03.19 17:2224143 0
직장인 출근해야되는데 잠 안옴 03.18 01:33 21 0
이성 사랑방 30대가 20대 만날 때 리스크 감수하고 만나는거야?5 03.18 01:33 453 0
컵라면에 삼김 먹고싶당...1 03.18 01:32 19 0
물리는 재능의 영역이야?? 03.18 01:32 21 0
친구가 소개팅 해준다 했는데 사진 미리 봤는데4 03.18 01:32 342 0
아니 ㅋㅋㅋㅋ내 방 침대에서 울 강아지랑 누워있다가 내가 잘자요 공주님 이랬는데1 03.18 01:32 180 0
99가 할미냐10 03.18 01:32 227 0
나 요즘 너무 늦게자서 지금 걍 밥먹음3 03.18 01:31 30 0
인생 진짜 날로먹고싶다ㅠㅠㅠㅠ1 03.18 01:31 47 0
아직도 기억나는 충격적인 말 1위9 03.18 01:31 446 0
요즘 머리는 뭐가 유행이야?1 03.18 01:31 26 0
님도라 마른오징어 전자레인지에 돌려먹어보세용1 03.18 01:31 18 0
하얗고 머리작으면 예쁠것같아?3 03.18 01:31 36 0
잘생겼는데 연애 안하는건 왜안하는거징10 03.18 01:30 251 0
대학생 돼서도 무리에서 떨궈지는걸로 걱정할줄 몰랐음 10 03.18 01:30 486 0
에버랜드 캐하 살아본 익 있어?8 03.18 01:30 68 0
수영+필테도 살 안빠져? 33 03.18 01:30 501 0
이성 사랑방/이별 애증관계는4 03.18 01:30 187 0
친구가 엿멕이려고 한거맞지...? 25 03.18 01:29 471 0
오늘 면접보러가는데 왜케 긴장되지6 03.18 01:29 62 0
추천 픽션 ✍️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