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49l
서류결과 기다리는데 속이 막 울렁대고..
아직도 너무 부족한 거 같고 (그게 맞고)
좋은 곳 가고 싶은데 
면접 볼 생각만 해도 긴장해서 토 나올 것 같다


 
익인1
아 나도 오늘 카페에 잇는데 모르는 번호로 전화와서 안 받음 심장 쿵쾅대고
2개월 전
글쓴이
안 받으면 어떡해..그건 받아야지ㅋㅋㅋ큐 아 서류 결과 기다리는데 하루하루 심장 쿵쾅댄다
2개월 전
익인1
회사면 문자주겠지 햇는데 안 주네.? 그냥 보험광고였는듯ㅋㅋㅋ
2개월 전
익인2
안받으면 그냥 서류 넘기고 탈락시키는 사람들 많아 요즘 취업난이라 서류 엄청 몰려서
2개월 전
익인1
헐 그래.? 낼 다시 전화해봐야 하나? 전화가 거의 오후 6시 넘어서 왔거든
2개월 전
익인2
1에게
아닐 가능성이 클거야~ 하지만 앞으로는 잘 받는걸루 하자 ㅜㅜ 그러다 좋은기회 날아갈수 있으니까

2개월 전
익인1
2에게
아랐어ㅠㅠㅠㅠ정신 차리고 재깍재깍 받아야지

2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개월 전
글쓴이
ㅠㅜ우리 모두 화이팅…..ㅠ기깔난 자소설을 써보자
2개월 전
익인4
나두....난 하반기에 다 떨어지고 다시 상반기 포폴, 서류 가다듬고 수정하는 중인데 진짜 진심으로 토할것 같아 그 과정들을 다시 마주해야한다는게 너무 고역임... 자소서에 쓰인 단어만 봐도 속울렁거려
2개월 전
글쓴이
진짜 속이 울렁거린다는 말 그대로임..익인이더 화이팅 상반기에 취뽀하자ㅠㅜ!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인생에서 젤 후회되는 선택 물어보면 딱 떠오르는 거 있어?252 05.04 23:0224046 0
일상주변 ISTP 어때?178 0:5110923 2
일상직장인들의 삶 궁금하다107 05.04 18:1311505 0
혜택달글에이블리 미리 하자 댓글 달아줘1157 05.04 23:4312772 0
야구/알림/결과 2025.05.04 현재 팀 순위69 05.04 18:0616669 0
아 최애 바지 하나 더 사고 싶은데 단종돼서 속상함1 05.04 20:30 13 0
우리집 돈 많이 없긴 한가봐........17 05.04 20:30 1643 0
카메라에서 예쁘게 나오려면 중요한게6 05.04 20:30 767 0
무효표 던지면 민주당 표로 간댘ㅋㅋ 05.04 20:29 20 0
정신과 다닐라고 하는데2 05.04 20:29 28 0
스카에 대학생들 많아?3 05.04 20:29 18 0
쿠팡 알바 주말마다 하려는데 주간할까 오후할까 2 05.04 20:29 23 0
항문 치열 같은데 연휴 끝나고 병원 가보는게 낫겠지?4 05.04 20:29 14 0
연락 느린 사람이랑 연락중인데 이렇게 힘든거맞아..?? 05.04 20:29 18 0
오늘 화장실 15번 감8 05.04 20:29 29 0
일본익인데 장 볼 때 이상할 정도로 싼 거 있어서 보면 후쿠시마 산이더라2 05.04 20:29 25 0
서울대가 인생 최대업적이면 한심해?12 05.04 20:29 53 0
늦은 저녁 마라탕 먹을깡 아님 크림짬뽕 먹을깡1 05.04 20:29 11 0
커피만 마시면 생각 많아지고 우울해지는거 원래 그런가..? 05.04 20:29 12 0
오사카 나라 사슴 보러 안갈거면 굳이인가? 05.04 20:29 14 0
갤럭시 워치 모델 추천해줄사람 2 05.04 20:29 10 0
가족이 사고사로 돌아가셨는데 안믿겨2 05.04 20:29 114 0
강아지 키워서 행복한데 지금은 불행해1 05.04 20:28 19 0
삭센다랑 위고비 둘다 해본 사람… (동시에 말고) 05.04 20:28 20 0
아 날씨 실화냐 개춥드 05.04 20:28 6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