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받아서 보려고 작품창 들어가봤는데 공수 키워드를 보니까 나한테 왜 추천해줬는지 알겠는데 문제는 장르임 내가 아주 잔인하거나 무서운 장면 나오는걸 잘 못 봄 그런데 일단 표지가 심상치않고 리뷰가 이렇게 나와있음
그런데 저런 리뷰가 있지만 저 리뷰에 댓글들은 다들 화기애애하고 또 다른 리뷰들도 화기애애하고 분명한건 댓창 분위기를 보면 잔인하거나 그런 소설은 아닌거같은데 저 리뷰들 내용은 왜 저렇게 나오고 표지는 왜 그런거지 리뷰들을 보면 볼수록 혼돈스럽기만해서 그냥 물어보러옴
요약하자면 이 소설 잔인한 소설은 아닌거지? 고어한 장면이 서술로 묘사되어서 나오고 이런건 못봐 어떤 느낌의 소설인거야 진짜 예상도 못하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