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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애인이 1월 2월 다 출장가서 나랑 데이트 할 시간이 설날 당일밖에 없었어 근데 애인은 설날에 원래 제사 지내고 가족들이랑 저녁 먹는다고 밤 늦게(9시나 10시) 보면 안되냐고 했는데 우리집은 늦게 나가는게 안돼 그래서 내가 아 그래 그럼 만나지 말고 2월 달에도 만나지 말자 이런 식으로 서운한 티를 좀 냈더니 그럼 저녁에 만나자고 해서 애인이 원하는 텔데이트로 시간을 보냈어 
근데 서운한거 이야기 하다가 이걸 말하는데 내가 배려해줬어야 했나... 애인이 원하는 데이트까지 해줬는데ㅠㅠ


 
익인1
뭔 배려 미쳤나... 그럼 두달동안 걍 보지 말았어야 한다는 거야? 어이없네
1개월 전
글쓴이
그래서 이렇게 보냈어
1개월 전
익인1
잘했어... 답 어케 올지 궁금하네
1개월 전
글쓴이
이것도 더 보냈는데 잘한거 맞을까?
1개월 전
익인1
이건 살짝 싸우자는 거 같긴 한데... 어쩌겠어 상대방이 저걸 서운하다 한 이상 어느정도 예견된 미래긴 해...
1개월 전
글쓴이
1에게
아 그래? 나도 저거 서운하다고 할지 몰랐어

1개월 전
익인1
글쓴이에게
ㄹㅇ... 걍 답 오는 거 보고 아니다 싶음 헤어져...

1개월 전
익인2
근데 참 그렇다 출장때메 제대로된 데이트도 못했는데 텔데이트...ㅋㅋ 지 욕구는 풀고 싶고...갑질 하는거야 뭐야
1개월 전
글쓴이
내가 나 만나서 뭐하고 싶어? 라고 물어봤는데 계속 같이 끌어안고 있고 싶다고 하길래 하고 싶은대로 해줬는데 내가 호구였네
1개월 전
익인2
그럼 끌어안고만 있던지 먼 텔이야...나라면 출장 기다리게 해서 미안해서 근사한 밥 사주고 고맙다고 하겠다...저게 한번이몀 몰라도 평소에도 저런 스탠스면 버려ㄹㅇ 대접받고 살아야지 뭐하러 다 맞춰줘 쓰니가 배려해주는 만큼 돌아오는게 있어야지...
1개월 전
글쓴이
본인은 일 끝나고 힘들어서 간단히 전화만 하고 자고 싶은데 내가 같이 보자고 해서 예능도 보고 하는게 맞춰주는거래
1개월 전
익인2
....진지하게 얘기해보고 을의 연애로 쓰니 가치 깎지 마 진심으로 진지하게 생각해보길
1개월 전
글쓴이
2에게
둥이가 생각하기에는 저거는 맞춰주는게 아니야?

1개월 전
익인2
글쓴이에게
그래 내가 해준다 이느낌이지... 걍 쓰니가 을임 이것만봐도...남자가 여자 진짜 좋아하면 오랜만에 보는 데이트에서 다 맞춰줌 지 출장때문이면 ㄹㅇ 먹고싶은거 하고싶은거 다 해주면서 미안하다고 더 시간내보겠다고 고마워하먄서 잘해주지..놓치기 싫은 여자면 근데 저런걸로 맞춰준다고 생색내는 놈이면 난 절대 안만남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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