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3l
살뺀다하면 맛있는거 시켜줌
남 살빼는거 싫어서...마라탕같은거 시켜줌
착한 남미새였음


 
익인1
오 곁에 두고 싶은 남미새는 첨이네
6시간 전
익인2
오좋은데?
6시간 전
익인3
개이득 실화냐
6시간 전
익인4
옆에두고 365일 아갈다이어트 해야겟다
6시간 전
익인5
제발 나와 친구해주기를
6시간 전
익인6
나한테 걸려라.. 싹 빼먹어주마
6시간 전
익인7
초코 케이크에 와플 주문 부탁해 칭구야
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엄마가 형부한테 폭행당해서 입원하셨어...(사진 있음)298 02.06 20:2934789 0
일상 우리집 애기 위해 기도해줘ㅠ 부탁해114 2:484546 7
일상 지진난 지역 완전 내륙 중에서도 내륙임110 2:4015513 0
이성 사랑방아니 치과의사면 결혼 할 때 돈 없어도 돼?62 02.06 19:2713076 0
T1방송 같이 달릴 쑥들?! 179 02.06 22:2810367 0
지금 서울 눈 와 ? ? 7:36 79 0
지금 발목까지 눈쌓이고 눈 엄청 날리는데 강쥐산책에바지10 7:36 455 0
1박2일 이렇게 가는거 짧아???2 7:35 30 0
두신가 재난문자때매깨고다시잣는데 눈이난린가보네 7:35 17 0
대구도 출근길 밀려 지금???2 7:35 55 0
한국에서 엘지앤솔 다니면 취직 탑이야? 7:35 20 0
전 썸녀가 인스타 맞팔하자는데 걍 싫다하면 좀 그런가??6 7:34 189 0
어우 눈 뭐야 7:34 83 0
서울 오늘 눈 종일 오나??2 7:33 752 0
하 오금방면 3호선인 익 있나 7:33 28 0
와 지진 나기 하루 전에 지진 비슷한 거 느꼈는데 소름이다 ..15 7:33 1568 0
용인 처인인데 차 끌고 나가는거 오반가? 7:32 28 0
이성 사랑방/ 아 꿈에 또 나오네 어제 그사람 꿈에 내가 나왔다는데2 7:31 48 0
아 어케 회사 지각할거 같아.......10 7:31 1225 0
눈와서 운전 어렵다고 말하고 연가쓰고싶은데ㅠㅠㅜ 뭐라말하지 7:30 73 0
나 얼굴형 좀 봐주라... 40 3 7:30 135 0
투샷은 쓰고 원샷은 너무 연한데5 7:30 23 0
하루 한 끼먹는사람 궁금한 거 있어 3 7:30 105 0
평택익.. 버스가 안와요 7:30 121 0
재난문자 와서 놀랬는데 재난문자라 또 막 뭐라 못하겠는 거 뭔지 알지 ㅋㅋㅋㅋㅋ2 7:30 54 0
추천 픽션 ✍️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