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나솔 24기 대박임 진짜 영식 완전체다8 l 일상
  새 글 (W)       
l조회 325l
피디 진짜 기분 좋았을듯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너드 특집이라는 명목 하에 찐따를 그냥 송출해버림
1개월 전
글쓴이
아 ㄹㅇ 불쾌한 골짜기였어 너드는 무슨 개뿔이 너드야
1개월 전
익인1
나 항상 나솔 웃으면서 봤는데 이번주에 ㄹㅇ 동태눈깔로 정색하면서 봄...
1개월 전
글쓴이
ㅋㅋ..16기 볼때랑 비슷하게 대박이다 싶었어 옥순이와 아이들..
1개월 전
익인2
경험이 부족하고 서툰건 순수하게라도 포장할수있는데 사람이 착하지도 않음....... 아침에 영호가 옥순이랑 대화한다고 기다리던거 뻔히 알면서 영호붙잡고 어안이 벙벙 어쩌고 한거보고 어이털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글쓴이
인성도 별로고 너무 행동이 찐따같아 진짜..시뮬레이션 이러는거보고 할말 잃었어
1개월 전
익인3
이번기수 초반만 봤었는데 걍 어제 회차만 봐도 ㄱㅊ아??
1개월 전
글쓴이
중간중간에 웃긴 포인트있긴한데 어제가 젤 대박인것같애..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알림/결과 2025.03.22 현재 팀 순위211 03.22 17:4640090 0
이성 사랑방 (카톡) 모솔 애인이면 원래 이 정도야???212 03.22 22:5939517 0
일상진지하게 2030들은 뭘 믿고 저축을 안하는걸까?132 03.22 21:4721544 1
일상여기서 개ㅊ맞을 말이겠지만 난 솔직히 침대에 누워있는게 젤 좋다는 사람 이해 안돼116 9:429276 0
일상알바 무단퇴사했는데 사장이 나 소송 건대 103 03.22 17:5613466 0
나 요즘 아이스크림 중독인듯 10:01 13 0
동빙고쪽 px가본사람? 10:01 14 0
토스 고양이 스벅 사라졌네4 10:01 46 0
그레이진 이거 코디하기 좀 어렵겠지..??2 10:01 29 0
이성 사랑방 찍남한테 첫인상 잼민이 소리 들음1 10:00 55 0
이성 사랑방 나 맨날 특정남자만 꼬임 신기해(사주얘기임)1 10:00 79 0
나는 카카오웹툰에서 보는 게 좋은데 이벤트는 카카오페이지가 많아 10:00 11 0
이성 사랑방 썸남 차 처음 탔다가 안전벨트 때문에 썸붕 냄21 9:59 3611 0
직딩들아 생활비로 한달에얼마정도써???18 9:59 140 0
영화 트루먼쇼가 주는 의미가 있어? 20 9:59 684 0
음 이거 자물쇠 채워놔도 9:59 14 0
사촌 생일 챙?말? 9:59 13 0
인생 손해본 음식 ㅋㅋㅋ쿠ㅜㅜㅜ 9:58 43 0
날 풀리니까 사람 많이 옴2 9:58 63 0
이성 사랑방 남자키 178이면 큰거야?7 9:58 128 0
해장으로 마라샹궈 에바일까.....?1 9:58 21 0
이틀동안 머리 안감았는데 묭실 가야해서 9:57 10 0
양평에도 서울고속터미널 가는거 있음 좋겠다 9:57 11 0
간혈적 단식이 정확히 모야?18 9:57 26 0
유튜브 댓글 너무 더러워 ㅅㅍㅎ 장면 댓글에 뭐라고 있냐면11 9:57 1144 1
처음이전131415161718192021222324다음
검색  새 글 (W) 
신설 메뉴 🎉
Image
모태솔로
Image
무성애
Image
괴담출근
Image
향수
Image
좋은 커피 위대..
Image
부동산
Image
구마유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1피부는 흡수기관이 아니라 배출 기관인데 27
2내 친구 20대에 여행 단 한 번도 안가면서 2억 모았대 9
3 카톡만 보면 우리 엄마 고도비만 딸내미 키우는 줄 ㅋㅋ큐ㅠㅠ 2
4스티커...?로 도어락 여는 거 신세계네 2
5그랜드캐니언에서 실종 된 한인 관광객 3명 1
6문신한 애들 피하는 진짜 이유는 이거지... 17
7직장인은 연애를 도대체 어디서 함...? 2
8 케이스 솔직히 머가 더 기여오..🪽 5
92호선 탈선 때문에 압사 당하는 줄 4
10 태하 동생 예린이 진짜 엄마 닮았다 ㅋㅋㅋㅋ 1
11오늘 야구해? 2
12무료나눔도 사기죄 성립됨? (배송비도 무료) 9
13첫연애는 아닌데 첫사랑일 수가 있어?
14아 버스 내리는데 뒤 따라오는 사람이 내 코트 밟음ㅋㅋㅋ 4
15친구가 고지식한 사람을 똑똑한 사람으로 알고있는데 4
16나도 소음순 수술 고민 중인데 5
17문신하는 사람 거를거면 고졸 찐따도 거르자
18뱅기 타기 전 팩 하고안하고 차이 클려나 4
19나는 서울인데 이성친구는 부산
20엄마가 너무 자기연민에 빠져서 살아가길래 걍 말함
1 (비위상함주의) 서울 한복판에서 일어나고 있는 충격적인 민원.jpg 10
2 현재 난리 난 올리비아 로드리고 의상.JPG (후방) 9
3 대전 사람들이 칼국수를 보는 시선 9
4 쓰는 사람들은 층간소음 없을거라 생각하고 쓰는 물건들.jpg 6
5 르세라핌 팬: 다이어트에 관한 팁을 줄 수 있나요?
6 피시방에서 라볶이 시켜놓고 맘 바껴서 7
7 트럼프 아들 배런이 재학중인 뉴욕대학교 현실
8 재난사고 서울 지하철 2호선 신도림 방향 지하철 탈선
9 폭싹 속았수다에서 ㄹㅇ 고싶은 캐릭터 1순위(스포) 3
10 다이어트할때 칼로리 계산이 의미없다는 이유
11 폭싹 속았수다 금명영범 상견례 답답해서 죽겠다..twt2
12 초록글추성훈, 故김새론 장례비 전액지원과 유가족 위로26
13 웹소설 역사상 가장 유명하고 호불호 갈리는 결말2
14 일본 애니 속 엄마들의 소름돋는 특징27
15 영화 '엑시트'가 재난안전교육영화로 좋은 이유 (약스포)
16 나 오늘 출근길에 만난 강쥐 볼래?5
17 강남역 11번 출구 길목 근황.jpg1
 
 
 
1 정리글 뉴진스가 아일릿에게 사과해야 하는 부분 21
2 정보/소식 무시해사건 이후 아일릿 멤버들의 심정 34
3 정리글 하니가 들은 "무시해"가 만들어진 과정 43
4 이거 기사 찐임..? 18
5 나 궁금한게 이번 하이브-뉴진스 사건에 민희진은 왜 안나서는거야 6
6 정리글 무시해 카톡 정리 108
7 들아 회사원 A 최근영상봐봐
8 엔터 관련 직종 일하는데.... 약간 업계 분위기가 이럼 8
9 정리글 전국적으로 동시다발로 산불 일어난곳 정리 46
10 내가 진짜 프로듀서 감각 좋다고 느낀거 정병기임 1
11 mbti 별 나태지옥 포지션이래 77
12 사과는 꼭하길 1
13 그노무 칼국수 3
14 Njz는 그럼 소속사 어디야? 8
15 그럼 뉴진스는 첨에 계약한대로면 얼마나 남은거야? 11
16 ㄱ어제 멤버가 실제 한말 그대로 적었더니 어그로한테 욕먹었다고 2
17 아니보넥도 영상보는데 얘네 바지 온전한게없냐 1
18 헌재 선고 늦어지는 이유 추측 너무 그럴듯함 1
19 마크 해찬 연생때 서열 ㅋㅋㅋㅋㅋㅋ
20 아 신곡 공개 여부에 사람들 다르게 미치는게 너무 웃기네 7
1 결국 영주 정신 나간거였구나.. 3
2 폭싹 영범 어머니 노인되고 왜 그러는거야?(ㅅㅍ주의 7
3 정보/소식 이준영 눈물연기에 오열할 줄이야…아이유와 역대급 로맨스(폭싹) 7
4 아이유는 언제 애라도 낳아봤대..? 3
5 아이유 엄마 연기봐줘 4
6 금명이 일본에서 돌아온 이후로 머리 뽕 서서히 빠지는 거 개웃기네 ㅋㅋㅋㅋㅋ 2
7 박충섭 개좋다.... 2
8 애순이랑 충섭이 질투하는 관식이 상상하게돼
9 초록글아니 나는 김선호 논란때문에 64
10 4막때 이 얼굴을 볼 수 있는거임? 4
11 폭싹 솔직히 미션 나저씨랑 묶여서 명작 취급 받을 것 같긴 함
12 하이퍼나이프 이드라마 신기하다 5
13 단군 폭싹 리뷰 알고리즘떠서 보는데 4
14 초록글폭싹 작품성 있다고봐? 130
15 넷플이랑 티비 동시 방영은 안돼?? 2
16 국민은행 모델이 츄영우 구낭
17 초록글아이유 연기는 작두탔더라 73
18 아이유가 해줬으면 좋겠다,... 21
19 영화 팜플렛 모으는사람있니? 3
20 초록글금명이는 진짜 좀 살가워질 필요가 있다... 37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