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2l
고등학교는 이과이고 지거국 공대 갈 정도는 나왔음.
다른 직군에 꿈이 생겨서 문과로 돌리고 재수해서
걍 옆그레이드로 상경계 감. 
상경계, 이공계 둘 다 채용하는 직무인데 이공계를 좀 더 우대하는 것 같아서 복수전공은 했는데
그냥 단일 공대 전공인 애들은 학점만 앵간히 챙기고 어학 적당히 인턴까지 했으면 대기업 그냥 잘 뚫네ㅠ
이제와서 뭐 대학을 다시 갈 수도 없고 복수전공 공대로 공대직무 가자니 단일 전공에 밀리는 것 같고 뭘 쌓아야 될지도 모르겠다 진짜ㅠ


 
익인1
복전한 과가 어딘데? 컴퓨터 쪽인가
1개월 전
글쓴이
전자공학..컴이면 이렇게까지 고민 안 했을 듯ㅠ
1개월 전
익인1
헐 전자??? 힘든길 걸으셨네... 확실히 전자는 공대중에서도 전공숙지도랑 전문성을 특히나 더 요구하는 곳이어가지고 고민되긴 하겠다 직무를 아예 영업이나 scm 쪽으로 잡아보는건 어때 그나마 유리한곳...!
1개월 전
글쓴이
나 지금도 거기로 길은 잡아놨어ㅠ인턴도 했어 심지어ㅋ큐 애초에 구매직무로 길 잡고 복전한거야. 구매직이 딴데는 잘 모르겠는데 제조업에서는 공학지식 갖고 있는 걸 우대하거든..근데 너무 적게 뽑아…..너무…….ㅠ
그래서 물류도 보고 있고, 그냥 기술영업도 보고는 있음..그냥 이공계 전공으로 뽑는 생산관리나 품질관리도 보고 있는데 내가 단일 공대 전공 경쟁자들을 뚫기에는 여기는 좀 뭣하지 않나 싶더라ㅠ

1개월 전
익인1
그쪽 인턴 경험도 있으면 뽑힐법도 한데 너무 아깝다 티오가 워낙 적어서 그런가보네...아이고

나는 화공이고 품관, 생관 준비하는데 전자공 애들이 메인인 곳들은 거의 못 내...ㅎ 따로 실습교육 들은거 아닌이상 걔들의 전공적합성을 따라갈 수가 없더라 그래서 품관 생관은 아예 비추,,,
음 혹시 공기업은 관심없어?? 전공 출신상 정출연 같은곳에서 선호할것 같은데

1개월 전
글쓴이
1에게
나? 정출연이 뭘로 선호하지..?! 사무행정 가는 길말고는 없지 않아? 어쨌든 그냥 계속 구매/물류/자재로 두드리는 수밖에 없지 뭐..ㅎ인턴 해봤는데 구매일 자체는 좋아해 적게 뽑아서 구렇징,,ㅎ
근데 난 좀 궁금한데 내가 알기로는 품관/생관은 보통 뽑을 때 우대사항에 그냥 ‘이공계 우대‘라고만 되어있잖아. 그러면 보통 이공계면 크게 전공 안 타고 뽑는다는 말 아니야..?? 예를 들어 익인이는 화공이지만 품관, 생관 경험이 있으면 조선업도 내볼 수는 있는 고 아니야?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한걸음 뒤따라 걸어갈게, 올해도 앞으로 잘 부탁해!💛 3/22 .. 6132 13:0129390 0
한화/OnAir 🧡🦅 2025 한화이글스의 비상이 시작됩니다 250322 달글 .. 5733 13:2221514 1
삼성/OnAir 🦁 BORN IN BLUE 푸른 피의 사자들과 가장 높은 곳으로 3/22 개막전..4360 13:1522168 8
야구/알림/결과 2025.03.22 현재 팀 순위157 17:469352 0
롯데 🌺 0322 달글, 승리를 위해 전진하라🔥 🌺 4350 12:4320673 0
이 브랜드 아는 사람2 03.21 19:13 19 0
환갑때 케이크 vs 과일 추천해줘!!! 8 03.21 19:13 17 0
너넨 매력 느끼는 사람 특징 뭐같아22 03.21 19:13 512 0
주1회 화장하면 쿠션 살까 파데 살까?1 03.21 19:13 16 0
내 주위 마른 사람은 하루 종일 먹고 있음 걍 체질임2 03.21 19:13 25 0
제발 코로나면 마스크 좀 껴라 제발4 03.21 19:12 50 0
진짜 돈 안모으고 번거 다쓰는듯.... 03.21 19:12 124 0
한글 워드 잘알 도와줘 03.21 19:12 11 0
20대 후반 되니까 데이트할때 호텔 많이들 가네.. 03.21 19:11 32 0
하이라이트에 피아노 영상 03.21 19:11 13 0
은행원인데 신분증 달라니까 안줄려고 꽉쥐는 사람 봄 ….. 23 03.21 19:10 477 0
바람난거 다시 주워오는 사람 성별 통계에1 03.21 19:10 54 0
스펙 162에 43인데 아디다스 반팔 xs 입는거 어떻게생각해 03.21 19:10 41 0
양배추 심지 먹어도 돼???2 03.21 19:10 19 0
이성 사랑방/이별 지팔지꼰을 내가 하고 있을 줄이야..5 03.21 19:10 306 0
언니 코 성형했는데 엄청 예뻐짐 03.21 19:10 107 0
야 근데 과일 나만 안 깎아 먹어?1 03.21 19:10 59 0
근데 다들 부모님이 시간표 보내달라고 해? 03.21 19:10 44 0
실시간 카톡 늦게 답장하는 거 화낼일이야?1 03.21 19:10 22 0
유독 파바 2500원 2매 받는 익들아 03.21 19:10 1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