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07l
하부에서 물 안새고 물 틀면 내려가긴 함
이거 쌀만 제거하면 되는거겟지?? 제발그렇다고해주라



 
익인1
쌀을 뭐 얼마나 쏟았길래............. 쌀 씻다가 많이들 흘리지 않나?
1개월 전
글쓴이
개많이쏟음… 마침 거름망도 없었어 배수관에 끼엿더라ㅠ
1개월 전
익인2
안 막히명 업자 안 불러도 되지않나...??
1개월 전
글쓴이
밑에 관 열어서 봣는데 막혀있어..
1개월 전
익인3
걍 퍼서 쓰레기봉다리에 버리면 되잔ㄹ아
1개월 전
글쓴이
배수관안으로 들어간 양이 많아서 그래
펄 수 있는건 다 퍼냈어ㅠ

1개월 전
익인4
업자가 관 한 번 봐야 알듯
1개월 전
익인5
싱크대서 절대 물틀지 기다려 배수관 빼서 쌀덜어내면 될거 같긴 함
1개월 전
글쓴이
열어서 빼낼 수 잇는만큼 빼냇는데 안쪽에 있는게 안나와ㅜㅜ
1개월 전
익인5
엉 업자 불렀으면 오실때까지 기다려
1개월 전
글쓴이
알았오!
1개월 전
익인6
배수관 열어서 쳐서 빼내면 될텐데
1개월 전
글쓴이
웟댓ㅜㅜ 안쪽이 막혀있어서
1개월 전
익인7
걍 그거 라인만 쑥 빼서 교체하면될텐디
1개월 전
글쓴이
나더 그거 빼볼려고 했는데 밑에 딱 고정되어 있어서 안빠지더라…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00년생인데 엄마가 69년생이거든801 03.19 17:5181973 2
일상 휴대폰 번호 끝자리 2개 = 결혼할 나이361 03.19 21:2529570 3
일상너네 경제 안좋다는거 실감돼??263 03.19 18:0825383 0
야구느좋등장곡 알려주라90 03.19 16:2019699 0
이성 사랑방한결같고 오랫동안 연애하는 남자 특징좀 알려주고 가47 03.19 17:2224143 0
이성 사랑방/이별 내가 지쳐서 헤어지자고 했는데3 03.18 18:17 267 0
아들을 남편보다 더 사랑하고 좋아하는 시어머니는4 03.18 18:17 19 0
오늘 삼겹살 구워먹을건데 또 곁들일거 추천쥼11 03.18 18:17 23 0
사회생활 하려면 강해져야해? 10 03.18 18:15 220 0
20대 중후반에 모쏠인 익들 부모님이 뭐라 안해? 45 03.18 18:15 638 0
퇴사하고 취미배울려고 하는데 피아노 드럼 뭐배울까1 03.18 18:15 23 0
와 얘들아 내 지피티 봐바 ㅋㅋㅋㅋㅋㅋㅋ 후회안함 18 03.18 18:15 880 0
그 이번주에 알바 교육받으러6 03.18 18:15 20 0
요즘 청년들 먹는 거 보면 걍 다들 암 걸릴 것 같음42 03.18 18:15 1259 0
너넨 찐친이 남친한테 내 얘기 했으면 어떰? 2 03.18 18:15 11 0
나 궁금한거 있는데 교수는 다 부자만 교수 될 수 있는거야?6 03.18 18:15 40 0
우리 강아지 나보다 영양제 잘챙겨먹음 03.18 18:15 11 0
하이톡 메시지..이거 근무시간 이외에 보내면... 03.18 18:14 10 0
내 행동을 교정받고 싶음1 03.18 18:14 20 0
이성 사랑방 역시 나 혼자 김칫국 마시고 있었나 봐14 03.18 18:14 175 1
와 모솔이라 몰랐는데 데이트비용 엄청 드는구나34 03.18 18:14 1041 0
이성 사랑방 30살이랑 만날 때 스킨싲 뽀뽀 같은 것도3 03.18 18:14 179 0
브라질리언 왁싱 해본사람 있어?3 03.18 18:14 32 0
새 차 인수한지 일주일.. 8 03.18 18:14 201 0
수인분당 박사님 계셔요? 3 03.18 18:13 85 0
추천 픽션 ✍️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