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6l
ㅇㅇ님은 좀 그런가? 같은 사원이야 ㅜㅜ


 
익인1
보통 님이라고 더 많이하지 않아? 같직급들끼리는
1개월 전
글쓴이
연상은 님 맞지??? 고마우이
1개월 전
익인2
회바회라 님 부를 때도 있고 씨라 부를 때도 있고…
1개월 전
익인3
나이 떠나서 모두 ㅇㅇ님이라고 부르는게 편하더라 나는 ㅠ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8년생 28살인데 아직 본가에서 부모님이랑 사는중ㅋㅋㅋ큐 333 03.24 15:3866773 2
일상음.. 회사에 수제 쿠키 돌렸는데 쓰레기통에 있더라구207 03.24 22:2828429 1
이성 사랑방/이별헤어지고 그 연애에서 뭘 배웠어 다들134 03.24 23:2218930 0
일상회사에 휴가 한달 내도 돼..?88 9:021001 0
야구올 시즌 홈런왕 다들 누가 될거같음???63 03.24 17:0312801 0
빽다방 뭔 음료가 이렇게 많아 오바다 03.24 21:51 22 0
이성 사랑방/이별 감정을 폭발하고 나서야 제정신이 돌아온다 6 03.24 21:51 92 0
가족 싫다고했다고 중2병이냐는 소리 들음 03.24 21:50 14 0
헤어몬 양날, 민규랑 손절햇나보네18 03.24 21:50 1294 0
뉴욕 처음인 사람이랑 두번째인 사람이랑 가는데 뭘 하면 조을까나 03.24 21:50 12 0
연고 없는 타지역에 취업했는데6 03.24 21:50 43 0
악마를 보았다 볼까 말까... 겁 많음 ㅠㅠ7 03.24 21:50 51 0
마라탕 먹을까 쌀국수 먹을까4 03.24 21:50 15 0
82kg로 여행가서 우울해짐 갑자기 22 03.24 21:50 413 0
헉 😨 03.24 21:50 64 0
얘드라 4월 27일이면 긴팔 무리일까..? 7 03.24 21:50 8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랑 퇴근하고 카톡 얼마나해?1 03.24 21:50 93 0
나참 이젠 업무적으로도 텃세 장난 아니네 1 03.24 21:50 16 0
요즘 사람들 키 엄청 커진 것 같아 03.24 21:50 17 0
아 갑자기 소고기 미역국 먹고 싶어 03.24 21:50 11 0
울산쫀드기먹고싶다1 03.24 21:49 17 0
고양이상인데 순해보일수 있어?1 03.24 21:49 36 0
유주니 동생 생기는건가 9 03.24 21:49 911 0
이성 사랑방 공대생 꼬시는 법 좀 6 03.24 21:49 83 0
이름 이상한 사람 보면 좀 깨지 않아?6 03.24 21:49 44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