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00년생인데 엄마가 69년생이거든801 03.19 17:5181973 2
일상 휴대폰 번호 끝자리 2개 = 결혼할 나이361 03.19 21:2529570 3
일상너네 경제 안좋다는거 실감돼??263 03.19 18:0825383 0
야구느좋등장곡 알려주라90 03.19 16:2019699 0
이성 사랑방한결같고 오랫동안 연애하는 남자 특징좀 알려주고 가47 03.19 17:2224143 0
중학생 여자 생일선물 뭐가 적당해? 2 03.18 21:45 15 0
공황장애면 약 없이는 일상생활 못 해?1 03.18 21:45 24 0
난 머리 스타일링하는 게 너무 어려워… 03.18 21:45 11 0
알바가는데 무지티 or 흰티셔츠라 하면 03.18 21:45 9 0
발사이즈 220익들을 위한 팁2 03.18 21:44 81 0
브라질리언 왁싱 주기적으로 하는 사람 있어??2 03.18 21:44 41 0
어우 냉찜질 파스5개붙였더니 너무추워ㅜㅜㅜㅜ 03.18 21:44 12 0
우울증 약 안먹으면 우울증 아니야...? 1 03.18 21:44 81 0
원래 예체능이 대학에서 나이 상관없이 더 잘 노나?6 03.18 21:44 88 0
나 일본여행중 이정도면 적당히 먹은거아님?1 03.18 21:44 18 0
나 브이로그 올려보고싶은데 누가 봐줄까? 1 03.18 21:44 19 0
매일 만나는 친구들이랑은 무슨 얘기 해?1 03.18 21:44 46 0
새로 사귄 친구가 아런 디엠 보내는 이유가멀까..8 03.18 21:43 85 0
눈가 보톡스 아파 ?3 03.18 21:43 13 0
딱 첨 봤을때 여유가좀 있으시나? 하고생각이 드는 5-60대 아줌니들이 있는데2 03.18 21:43 49 0
학교 근처 편의점 사장님 나 때문에 개웃길듯 03.18 21:42 17 0
자꾸 미루는것도 우울증에 한 증상이야?2 03.18 21:42 54 0
이성 사랑방 다들 똥차 전애인썰 하나쯤은있지?3 03.18 21:42 88 0
Srt 계속 새로고침 하면 자리 나오긴 해?😢2 03.18 21:42 28 0
호래기찜 먹으려고 사왔는데 엄마가 내장 싹 버렸대😭2 03.18 21:42 29 0
추천 픽션 ✍️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