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8l
6년친구인데 성적인 농담꺼내길래 지적했더니 친군데 못받아주냐면서 절교함
없으면 큰일날줄 알고 잡아도봤는데 
없어도 괜찮드라 후폭풍도안왔음
그래서그런가 지금남은친구도ㅂㄹ없는데 그냥그래
오래된친구규ㅡ 별거아니구나 싶어 시간이흐를수록 굳어지는듯


 
익인1
맞아 몇년지기 솔직히 아무짝에도 쓸모없음ㅋㅋㅋㅋ 친할때나 그걸로 우정 확인 되는거지 손절하면 걔를 몇년이나 봤다고 밖에 안돼
1개월 전
글쓴이
모를땐엄청 특별한건 줄알았는데ㅋㅋ막줄진짜공감함ㅋㅋ걔를 얼마나봤다고가 끝임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카톡) 모솔 애인이면 원래 이 정도야???343 03.22 22:5958441 1
일상진지하게 2030들은 뭘 믿고 저축을 안하는걸까?201 03.22 21:4736537 1
KIA/OnAir ❤️금방 돌아올 도영이를 위해 타이거즈는 계속 이겨주면 되,💛 3/.. 1076 13:026714 0
일상여기서 개ㅊ맞을 말이겠지만 난 솔직히 침대에 누워있는게 젤 좋다는 사람 이해 안돼181 9:4228063 1
한화/OnAir 🧡🦅 어제의 좋은 기운만 이어가자 250323 달글 🦅🧡 1355 13:125453 0
이성 사랑방 근데 남자들한텐 가슴보다 골반아니야?…10 03.22 22:26 339 0
29살에 6천 모으면 평균인건가??10 03.22 22:26 358 0
국민연금 지금까지 낸거 돌려받고 싶다3 03.22 22:25 36 0
뭐야 아이폰 사진 업뎃 했어 03.22 22:25 27 0
어제 밤에 술먹고 잤는데 아침 점심까지 멀쩡하다가 저녁에 숙취 올 수 있어?2 03.22 22:25 24 0
얘들아 우리집큰일남…12 03.22 22:24 1256 0
트럼프보면 참 생각이 짧은게1 03.22 22:24 20 1
나 진짜 노답 이목구비인데 헤어스타일 추천 좀.. 03.22 22:24 36 0
엄마한테 검정고시 통과했다고 구라쳐도 돼?3 03.22 22:24 64 0
음식 먹을때 콧물 너무 많이 나는데 이거 병이지?3 03.22 22:24 19 0
예쁜애들끼리 어디서 만나는거야??1 03.22 22:24 76 0
헐 얘들아 이거뭐야? 갑자기 잘못눌러서 생김7 03.22 22:24 879 0
옷샀는데 ㄹㅇ 핫걸이라2 03.22 22:24 24 0
30대 월급 최저인 사람있니?1 03.22 22:24 27 0
이성 사랑방 이런 마음이 드는 사람이랑은 결혼은 무리일까? 5 03.22 22:24 108 0
책/영화 블로그 하는 익 있어? 03.22 22:23 8 0
애플펜슬 쓰는 익들 있어? 12 03.22 22:23 23 0
로또 당첨되는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5 03.22 22:23 54 0
ㅇㅅㄱㅇㄷㅈㄱㄱ가 뭘까7 03.22 22:23 34 0
친구한테 뭐 빌려달라고 어제 점심에 톡했는데 아직꺼지 답없음 03.22 22:23 1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