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5l
본인표출 이 글에 한하여 익명에서 본인 표출이 가능해요 (본인 표출 아이템 사용 필요, 횟수 제한 있음)

이전 글 : https://www.instiz.net/name/61917094?category=1

도주코스 출발하는 곳에서 3>2>1>유턴으로 차선변경 계속 해야하는데 차선이 안보여서 강사님한테 핸들 맡김ㅋㅋㅋㅋㅋ ㅠㅠ 

그리고 다른 도로는 좀 녹아서 무난하게 달렷는데 

뒤로 작은 도로는 눈 하나도 안녹아서 로터리 개무서웠고.... 

옆에는 버스랑 도주교육차랑 박았구...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2025년 코리안시리즈에 올라갈 2팀을 맞춰라!231 03.21 14:0814647 0
일상친오빠 집인데 지금 그냥 도망칠까 151 2:5416700 1
일상트친 만났는데 아줌마가 왔어113 03.21 22:4211334 2
일상여행 총무인데 자기 안먹은거 값 빼달래132 03.21 15:569763 0
타로상담사가 직업인데 타로 직접 뽑아볼래? 205 03.21 20:294560 1
외모정병 또다시 세게 도짐... 14 2:53 34 0
이성 사랑방 짝남이랑 내 사이 진짜 묘하지않아?2 2:53 131 1
1 2:53 20 0
악마한테 영혼을 판다는 말이 있잖아 악마는 그걸로 뭘할까?4 2:53 63 0
현실적으루 대학, 알바 제외 성인돼서 친구사귀려면9 2:52 175 0
오늘 낮에 니트 하나만 입어도 될 날씨일까? 2:52 15 0
친구 자취방 집에서 하루 자는데 생리하면 생리대 어떡함.. 6 2:52 132 0
여자가 원래 인간관계에 남자보다 관심이 더 많아? 2:52 53 0
예전엔 꽃선물 되게 좋아하고 로망있었는데2 2:52 71 0
만약 회사 상사가 너네랑 남직원이랑 엮으면 싫다고 표현해?12 2:51 60 0
낉여오거라 이 밈 첨에 보고 뇌정지왔는데 2:50 210 0
내 착각이야?1 2:50 27 0
살 10kg 빼면 많이 달라져?17 2:50 100 0
요즘 내가 너무 쓸모 없고 자살충동 심하게 들어서6 2:50 246 1
24도인데 더워서 얼굴 빨개지네1 2:50 17 0
클폼 바꿨더니 트러블 난다 2:50 12 0
나 진짜 공부 싫어1 2:50 50 0
옆집 방음이 안되는데7 2:50 190 0
왜 엄친아 부모님 친구아들딸들은1 2:49 49 0
피시방알바 힘들지?1 2:49 24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