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1l
릴스 넘기다 보면 독립운동가 후손분들, 가정환경이 많이 어려운 저소득층분들 보게 되는데 그런 분들이 이런 말도 안 되는 궂은 날씨엔 괜찮으신지 괜히 걱정된다... 지금은 아직 기반이 없어 나도 흔들리지만 열심히 살아서 돈을 더 벌게 되면 이런 마음이 행동으로 실천할 수 있게 되겠지...?


 
익인1
응 멋있다
1개월 전
글쓴이
멋지다고 해줘서 고마웡...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엥인업? 이건 엥인업이 아니라 우리가 바라던 라인업이야💛 3/3.. 5854 13:1327029 0
삼성/OnAir 🦁 예스와 함께 하는 오늘의 요리사 짜파게티 라이온즈 위닝을 낋여오거라 ꒰(˘༥..4930 13:1019658 1
일상아 오빠한테 차 빌려줬는데 주행가능거리 0으로 만들어왔는데...?211 12:5635439 0
롯데 🌺 🤙🏻약속해 첫 위닝 시리즈 ⫽ 0330 달글 🌺 4580 12:3020317 0
야구/알림/결과 2025.03.30 현재 팀 순위99 18:026121 0
알바 안 해보고 취업하면 힘들까?16 03.25 19:59 75 0
얘드라 귀리넣고 냄비밥 할때 물 조금 더 넣어야해?? 03.25 19:59 9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카톡텀도 1-2시간이고7 03.25 19:59 144 0
무슨 산불이 이렇게 동시다발적으로.. 03.25 19:58 36 0
쌍수하는거 남친한테 미리 말해야하나 ㅋㅋㅋ 5 03.25 19:58 46 0
저축 시작한 뒤로 그래도 조금조금씩 늘어가는 게 보여서 뿌듯1 03.25 19:58 39 0
소신발언 일본 과자 맛없다5 03.25 19:58 28 0
우울증인데 토모토모랑 태하네31 03.25 19:58 1626 0
산불로 구출된 강아지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35 03.25 19:58 1904 7
치과 스케일링 얼마야?8 03.25 19:58 87 0
정보/소식 카카오 같이가치 산불피해 댓글달면 무료1000원 기부!!2 03.25 19:58 57 0
뭐야 인기글 누르는거마다 삭제돼있네 03.25 19:58 16 0
축구선수 조현우 왜 얼굴에 가면같은거 썼어?2 03.25 19:58 56 0
이성 사랑방/이별 상대의 잘못에 지쳤고 내 삶 살려 끝냈다 2 03.25 19:57 72 0
기호성 좋은 노령견 사료 알려줄수 있니ㅠㅠㅠ???????11 03.25 19:57 22 0
안동익 있어? 지금 상황어때? 동생이 그쪽에 혼자 있어 ㅜ1 03.25 19:57 66 0
민소매 부끄러워서 못 입는다는게 팔뚝 때문이야?11 03.25 19:57 50 0
울 엄마 얼마전에 산청? 그쪽 갔다가 해 사진 찍었는데 03.25 19:57 386 0
진짜 개빡치네 말을 왜 이렇게 밖에 못 할까 2 03.25 19:56 28 0
걍 성묘를 아무도 못가게 해야할듯 ;1 03.25 19:56 16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