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l
그게 겉포장지는 없고 그 치즈만 딱 누가 먹으라고 줬거든 내가 저걸 잘 안 사먹어서 소비기한이 어느정돈지 몰라서.... 냉동실에 넣어놔도 되나?


 
익인1
냉장실보관중인데 유통기한 꽤 길어
2개월 전
글쓴이
다행이다 댓 고마워!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 행동이 묻지마 폭행 당할 수 있는 행동이야?595 04.22 12:1653119 2
일상헐 내 행동 유아퇴행 같아?? 466 04.22 15:0142762 1
일상프로포즈백 받았는데 맘에 안들면 어떡해?ㅋㅋㅋㅋㅋ313 04.22 12:5450548 1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할머니 병문안 문제로 엄청 싸웠는데 좀 봐주라 ㅠㅠ 604 04.22 10:2344707 2
야구좋아하는 치어말하기196 04.22 15:0622115 0
직장인 익들아 컴온3 04.21 21:28 63 0
이성 사랑방 혹시 못생겼는데 다정한 애인 사겨본사람 있어?11 04.21 21:28 239 0
아 제발 대표가 5.2 출근하고 싶으면 자기랑 1:1 근무래1 04.21 21:28 62 0
야 짇짜 카페 마감자가 청소나 베이스 1도 안하고 가는거 진심 04.21 21:27 19 0
아 배거파... 04.21 21:27 9 0
아니 우리동네 bhc들 다 콤보 품절이래... 04.21 21:27 13 0
순대 허파 맛있어,,?1 04.21 21:27 18 0
하이힐 좋아했거나 좋아하는 익들 있어?28 04.21 21:27 33 0
애드라ㅜ운덩하고 반숙계란 두알 먹고 무당 두우 먹으면 살 안빠질까..! ?? 04.21 21:27 9 0
애플펜슬 이왕이면 새로 사는 게 낫겟지.....2 04.21 21:27 15 0
스포티파이는 유튜브뮤직처럼 자동추천 기능 안 돼...?? 04.21 21:26 9 0
내일 점심 목살김치찌개vs짜파게티1 04.21 21:26 11 0
쇼핑몰바지 160ver 165ver 이런거 있잖아 7 04.21 21:26 66 0
건조기 위닉스 vs 미닉스 04.21 21:26 35 0
엄마아빠랑 살려고 공공기관 취업한 나도 사회적 문제덩어리가 04.21 21:26 32 0
나 닮았다는 소리 들어본 연예인 04.21 21:26 12 0
아빠가 고삼때 인서울 가면2 04.21 21:26 109 0
아 친구가 본인 아기라고 칭하는 거 킹받앜ㅋㅋㅋㅋ1 04.21 21:25 44 0
긍정적인 친구가 너무 사랑스러워 04.21 21:25 35 0
30대 되니까 놀이기구가 재미없어.. 04.21 21:25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