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9l
장소가 용산아이파크몰이라 .. 퇴근시간대 1호선 탈 생각에 아찔하다 그냥 집에 있고 싶어 .. ㅠㅠㅠㅠㅠ
이런 폭설은 예상에 없었는데 😭


 
익인1
그래도 무조건 가야지
막상 가서 영화 보면 좋을 거야

1개월 전
글쓴이
그치그치 가긴 가야쥐 .. 오늘 아침 1호선처럼 될까봐 무서울 뿐야 ㅋㅋㅋㅋㅋㅋ ㅠㅠㅠ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익들 외모수준 이정도 돼?252 03.31 23:4949194 0
일상남사친이 내 위에 속옷 사이즈 물어봤거든220 03.31 23:3645544 0
일상밤에 씻으면 다음날 팬티는 어떻게 해?105 03.31 22:5717096 0
야구/정보/소식[단독] 허구연 KBO 총재, 창원NC파크 사망 사고 현장에 있었다102 12:403812 0
이성 사랑방애들아 들어와봐 너넨 누구만날거야? 골라주면 천사 행운아89 2:4216463 2
가입하자마자 나갈거면 왜 가입하는지 모르겠음..2 03.27 12:42 52 0
진짜 뚱뚱한사람 지하철 앉는거 어떻게 생각해?78 03.27 12:42 3909 0
아파트 단수 대부분 빨리끝나지??1 03.27 12:42 18 0
이성 사랑방 재회함... 5 03.27 12:42 159 0
감자빵이 고구마빵 둘주에 뭐가 더 맛있어?4 03.27 12:42 74 0
어제 남동생이 선물 보내줫는데 3 03.27 12:42 48 0
오늘 집순이 외출할말?4 03.27 12:42 68 0
여시 똥글 인티에서 그만 보고싶다2 03.27 12:42 77 1
필테 하는 익들 있어?? 03.27 12:41 24 0
밥을 나가서 사먹고올까 시켜먹을까5 03.27 12:41 24 0
식사대용 음료 얼리면 맛 없을까?1 03.27 12:41 23 0
근데 생각보다 바람 불륜 참고 사는 사람들 많더라7 03.27 12:41 127 0
이성 사랑방 회피형이랑 불안형이랑 끌리는 거 ㄹㅇ이구나...11 03.27 12:41 393 0
오밀조밀 못생긴거랑 이목구비 크고뚜렷한데 못생긴거랑 전자가 낫다 생각해?7 03.27 12:41 45 0
아이폰16 쓴지 몇달 됐는데 옆에 카메라 버튼이 있다는걸2 03.27 12:41 47 0
여기 스벅 직원 있어? 매장에서 원두 홀빈 팔아?2 03.27 12:40 51 0
익들아 카페 정직원 근무 환경 봐주라.. ㅠㅠ19 03.27 12:40 105 0
카공하는 익들 궁금한 점 5 03.27 12:40 70 0
애들아 향수 몸에뿌려? 옷에뿌려? 4 03.27 12:40 102 0
필테 10회/20회 뭐 끊을까2 03.27 12:39 3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