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8l
왜 이러는거지? 띵띵 부어 저릿한 느낌도 있어 그 좀 뭔가 벌에 쏘인 그런 느낌처럼 그래 손가락이 다 부어있는게 아니고 그 손톱부분쪽이 띵띵해


 
익인1
거스러미 뜯겼나
2시간 전
익인2
거기만 뭔가 피가 잘 순환이 안되는거 아녀?
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엄마가 용돈 50준다는데 너네같으면 살아져…?453 12:2935146 0
이성 사랑방 전애인한테 새로생긴 한식뷔페 알려줘도 될까262 13:2338263 1
일상20대들이 카뱅 많이 쓴다고…? 170 14:4011902 0
일상당일약속 취소당했는데 내가 잘못한건지 봐주라230 13:1415677 0
쇼트트랙 🇰🇷팀코리아 파이팅🍀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1일차 쇼트트랙 달글⛸️🔥304 9:4310873 0
스웨덴캔디는 진짜 3 19:17 12 0
배민1로 주문해달라는데 알뜰이야 한집이야?3 19:16 19 0
새 폰 사면 백업 안하고 싶은 마음 알아?ㅋㅋㅋ9 19:16 39 0
로켓프레시 시켰는데 기사가 가방 확인 안하고6 19:16 176 0
나 학원알바 하는데 오늘 6학년짜리가 뭐라했는 줄 알아?47 19:16 957 0
생마늘 20개 먹었는데 속쓰리다6 19:16 96 0
인천 사는 익 있니?3 19:16 19 0
취준생 필기합격했는데 내 점수가 너무 낮아서..2 19:15 37 0
한국가스기술공사 현장실무형 청년인턴 붙으면 무슨 일 해? 19:15 10 0
청년월세지원 2년정도 받을 수있어??2 19:15 14 0
이런 색 좋아하면 무슨 톤 좋아하는거야??4 19:14 66 0
오늘 약속 있었는데 눈도 많이 오고 너무 추워서 다음에 만나자고 했는데 연락 없으면..6 19:14 24 0
다들 찐친이랑 싸우기도 해?? 말다툼? 같은..4 19:14 17 0
아시안게임 보는데는 없어?2 19:14 17 0
인스타에 회원님을 위한 추천 뜨는 기준이뭐야? 19:14 7 0
비수술 트젠은 진짜 뭐야?5 19:14 26 0
결혼준비할때 날짜 잡히는거 친구나 지인들한테 보통 얼마전에 얘기해?4 19:13 12 0
거울 봤는데 나 19:13 12 0
배달 두시간째 안오면 환불해도 되나?...9 19:13 312 0
찐으로 예쁘거나 잘생기면 동성들한테도 꾸준히 대시 받는듯? 19:13 5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